001FrozenPenPen 괜찮은가보네요 ^ㅅ^;
이왕이면 브리츠 BR-2200AP 오디오폰도 프리뷰해주세요~ >.<
제가 지금 쓰고 있는건데... 애초에 오디오용이라 케이블길이가 5M로 너무 길어서 불편하다는거 빼곤 정말 좋습니다 >.<
저도 어설픈 지식으로 임피던스 옴 숫자가 높을수록 볼륨은 줄어도 잡음이 적다고 알고 일부러 그 가격대에서 옴수 제일 높은걸로 고른거거든요... 44옴... 거기에 기본 OFC케이블까지...
들어보면 다른건 쓸 수가 없어지는~2007-11-05 15:12 신고
003magnet 막귀라 헤드셋이나 이어폰에 대하여 뭐 딱히 많은걸 알지 못하지만 나름 소리 잘 들리고 착용감 좋으면 좋은거 아닌가요?^^
디자인은 정말 여성들에게 잘 어울리거 같네요.
그런데 꼭 교환원 헤드셋 같은 느낌이 드는건 왜 그럴까요...ㅋ2007-11-05 15:28 신고
012립스틱 허걱! 저는 좀 막귀라 음질을 떠나서라도 디자인 적인 면만으로도 사고 싶은 욕구가 드네요. 제 생각엔 MP3 의 디자인 이쁜것 보다 헤드폰 이쁜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거든요.
Mp3 은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고 다니지만 헤드폰은 항상 보이잖아요. ^^2007-11-05 16:20 신고
013타니 헤드폰으로 바꾼지1년....오~테~를 쓰는 현재...
오래쓰면 압박이 느껴진다는...ㅠ ㅠ
이넘은 진정 그것을 못느끼나여? 궁금하군요...ㅎㅎㅎ
밖에 자신있게 쓰고 다닐수있는 사람....은 역시 쓰던사람이겠죠...ㅋㅋㅋ^ ^
성능은 지금 제가 쓰는거 보다 나은점이 좀더 많은듯
050반 고흐 노이즈 캔슬레이션 기능 유무에 따른 헤드폰 음질 차이가 극명한만큼 중저가 헤드폰들의 성능은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헤드폰 디자인의 트렌드에 부합하지 않고 모던한 디자인은 오히려 제품을 더욱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좋은 요소 같네요. 색상 매치도 적절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2007-11-05 22:03 신고
056루메나스 정말 복고와 모던함을 겸비한 느낌이네요.
가죽 느낌의 레자 헤드밴드와 메탈 느낌의 플라스틱부분이
복고스러우면서 새로운 것 같고,
새로운 것 같으면서 복고스러운...
새로움의 기분좋은 느낌과 복고의 편안한 느낌이 함께 잘 곁들여진 것 같습니다.
그런 갖고 싶은 디자인과 함께 좋은 가격과 성능으로
구매층이 많이질 것 같은 예감이네요 ^^2007-11-05 22:52 신고
057사랑미안[김재준] 이어폰은 여러개라서 특별히 관심이 없지만 헤드폰은 가지고 싶군요...
오테는 몇개 들어봤지만 파나소닉은 직접 들어본 적이 없어서...
소리가 궁금하네요...색상은 좀 아쉽네요...ㅎㅎㅎ
시뻘건 색이 하나 있었으면 좋을 것을...ㅋㅋㅋ 2007-11-05 22:54 신고
084낙 한참 커널형 이어폰의 인기라 사용하고 있었는데. 사용할수록 귀에 부담이 많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해드폰으로 시선이 가고 있던차 ... 클레식한 디자인에 한번 매료되고 실 사용은 안해봤지만. 커널형 보단 귀에 부담이 안갈것 같네요. 리뷰 잘봤습니다.2007-11-06 02:32 신고
103zzamzzami 포타프로2랑 무지 갈등하고 있는 넘입니다. (오픈형이라 비교하기가 뭣하긴 하지만^^;;)
상상키로는 마치 es5와 비슷한 느낌이 나오는 넘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는데..
써보신 분들 맞나요? (es5는 ..ㅠㅠ 지금 es7쓰지만 ... 정말 감동적이였죠..)2007-11-06 13:00 신고
151늑대V 화이트나..라이트블루가 참 색상이 맘에드는군요...
아련한 지난 추억과 같은 느낌으로 다가오는 헤드폰.. 컨셉은 참좋은거 같습니다..
단...ㅡ.ㅡ대두분들의 시련은 어이하려는지...눈물이 앞을 가리는군요..
위에 모델분이 목에다가 살짝걸고 있는 모습이 꼭 헤드폰이라기 보다는 악세사리같아서
아주 좋습니다..ㅡ.ㅡ모델분이 좋아서라는 리플이...선하게.....하아..2007-11-07 23:12 신고
160Blackjack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라는 영화에서 봤던 헤드폰과는 또다른 디자인의 복고풍 헤드폰이네요. 큰 변화가 없는 헤드폰 디자인 세계이지만 우리의 곁에서 오래도록 음악을 들려준 만큼 \'복고풍\'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디자인의 흐름이 있긴 하나 봅니다. 음악이란게 감성인 만큼 저런 복고풍 디자인을 가진 헤드폰을 끼고 음악을 들으면 뭔가 이 가을에 추억에 잠길 것 같네요.2007-11-08 13:46 신고
204CrazyPhantom 클래식이란 단어가 약간은 생소합니다. 그냥 귀에 덮는다고 다 클래식이 아닐거 같은데요..
디자인은 괜찮습니다만.. 클래식이란 단어로 어필하기에는... ^^
컬러는 예뻐 보입니다. 분명 여성 유저분들께 어필은 될듯 하네요.. 2007-11-11 19:07 신고
208무임승차대상 나온지는 조금 된 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파나소닉 제품군중 인기 제품이라 할수 있죠
고음성향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중저음이 좋아 파나의 DJ600을 샀습니다만../ 디자인은 발군이죠[실제 보기에는 모델마다 다릅니다 (웃음)] 접이식이 아니라서 그렇긴 해도.. 좋은 제품입니다.. 2007-11-12 00:10 신고
윤하씨가 MV에 끼고 나온 헤드폰은, 파나소닉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일본 ASHIDAVOX에서 출시한 ST-90이라는 헤드폰입니다.
네이버에서 HTX7로 한번만 검색해봐도 나오는 정보입니다.
수정 부탁드립니다.
HTX7은 저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가격대 성능비로는 최고수준이 아닌가 합니다.
인터넷에서 알려진 바와는 달리, 낮은 저음역은 꽤 울려주는 편입니다.
다만 이 낮은 저역부터 보컬부 사이의 음역에 대한 표현이 서투르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결국 이게 보통 대중음악에서 많이 표현되는 저음역대인데,
이게 표현이 서투르다 보니, 많은 분들이 저음역이 부족하다고 느끼시는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플라스틱 하우징 특유의 가벼운 울림 등, 단점이 없는건 아니지만,
고음역의 깔끔함이나 의외의 해상도 등 가격을 생각하면 아주 훌륭한 모델이죠.2007-11-18 08: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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