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25 17:01 | 조회수 : 22,366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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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헬로히티
물음표 이어폰은 이제 시작에 불과한것같습니다. 도끼이어폰으로 유명한 크레신의 또다른 형태가 출시되었네요. 귀에 감기는 느낌이 편안하고 착탈감이 우수하다면 또하나의 돌풍을 일으키겠네요. 
055baraem@aol.com
아이팟 클래식의 무게 때문에 암밴드 사고.. 103이 덜렁거려서 커널 꽂고 운동했는데, 이걸 보니 또 뽐푸가 오네요.. 줄은 뒤로 빼는것도 괜찮을듯 싶은데요..
2008-07-26 13:46 신고
066리바이버
운동을 하면서 스타일이 살면서도 착용감이 좋은 이어폰이네요. 컬러도 남성용 여성용 딱 나눈듯하게 출시되었구요. 귀를 감싸않는 일반적인 디자인인데 비해 착용감이 괜찮은가 보네요. 보통 운동을 하는중에는 락인나 힙합등 신나는 음악을 듣는 분이 많으실거라 생각하는데 음역대의 성격또한 적절하게 잘 조합한듯 합니다. 오히려 고역대의 충실함을 일반적인 중저가형 제품에는 어울리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이번에 크레신 라입업이 상당히 각 분야에 있어서 출중하게 나오는데 어떤 반응을 보일지 기대됩니다.
2008-07-27 00:10 신고
067KimYoungHyun
제 의특성상 고무형식이랑 저렇게 귀를 감싸는것만 맞는데..
075º(^㉦^)º곰돌군
제법 특이한 디자인과 오렌지 컬러가 눈에 띕니다만, 귀 아래쪽까지 길게 늘어뜨릴 필욘 
076서윤파
요즘 크레신에서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가 되는것 같습니다.
096살인미소짱구
크레신에서 스포츠형? 제품군에도 다양한 시도를 하는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모델명이 정확하게 기억이 나진 않지만 헤드폰 형태의 이어폰으로 회색, 노란색 컬러가 적절히 조화되어 야외에서 보기에도 좋고 실제 착용감도 괜찮았던 제품이 떠오릅니다. 워낙 예전에 구입해 사용했던 제품이라(소니 제품이었던가..) 지금의 넥스트랩 제품이나 지금의 크레신 제품처럼 착용감이 뛰어나진 않았지만 디자인 만큼은 세련되었던 그 제품이 그리워 지네요.
100미친전차
크레신.. 정말 라인업이 다양하게 나오네요.
125Dragon Ash
이어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들려주는 소리의 질적인 측면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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