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anycall 그러고, 보니 야마하하면 음향기기이나 관련기술, 소재쪽에서는 독보적은 기업이 이어폰이 없었나 하는 의문점이 지금에야 드내요. 그래서 인지....지금은 나오고 있다는것
과면, 소니,파나소닉,필립스,삼성 것 보다 야마하 이어폰이 어떤지 점이 좋을지?
한번 사용해보고 싶내요.2010-06-08 14:42 신고
003바솔로뮤 한때 로망이였던 야마하V-MAX
야마하의 그랜드피아노는 뽀대짱
이런 야마하에서 이어폰에 손을대기 시작한건가?
시작은 다소 미약해 보이나 다음이나 다다음 제품이 얼마나 뛰어날지 기대감은 충분
다소 야마하치곤 빈약해 보이긴 하나 써볼만한 제품이라고 기대됩니다.
아울러 이어폰에 YAMAHA란 메이커가 다소 어색해 보이긴 해서 새로운 로고디자인이 필요할듯 싶습니다.2010-06-08 15:08 신고
012magnet 야마하라는 이름을 달고 나오는거 보면 기대해도 되는 제품이겠죠?
장시간 음악을 듣는건 아니지만 이어폰을 오래 꽂으면 귀가 아프더라구요.
그래도 커널형 이어폰이 가장 제게 적당하더군요.
귀도 아프지 않고~
리뷰 잘 보고 갑니다. 그래도 모델분의 착용샷이 조금 더 클로즈업 되면 좋았을거 같다는 아쉬움이 살짝 남네요^^2010-06-08 19:53 신고
015하루나기 아직도 이어폰을...고민만 열심히 하고 가끔 청음 매장에서 청음만 하다 맘에 든다 싶으면 지갑보고 그냥 나오는 생활...ㅜ_ㅜ;
현재 후보로 올려둔 건 저렴하게 괜찮은 소리를 내주는 크레신 C330E,
소니 MDR-35EX, 한번도 안 써봤지만 디자인이 맘에 들었던 오디오 테크니카의 CKF500, 마지막으로 우성음향의 X10...뭔 이어폰 하나로 이리 고민하고 질질 끄는지...ㅜ_ㅜ;;
야마하의 EPH-30이랑 50은 입력허용량이 200mW이고, 9mm유닛이던데,
EPH-20은 같은 스펙에 10.7mm유닛이네요.
디자인을 보니까 50이랑 20이 맘에 들고, 보급형답게 최근 트렌드를 반영하듯 다양한 색상으로 무장한 20이네요. ^^
디자인이 맘에 든 건, 모양 때문인데...저렇게 이어팁 부분이 중앙이 아닌 측면으로 붙어 있으면 착용감이 상당히 좋더라구요. 귀에 쏙 들어가고, 흘러내리지 않고...(이것 때문에 오픈형보다 커널형을 찾고 있거든요. ^^;;)
리뷰를 보며 추측해 보는 거지만, 아마도 야마하 이어폰은 에이징 여부에 따라 성능이 좀더 올라갈 여력이 있는 게 아닌가도 싶네요. 단순히 귀가 적응한 것일 수도 있지만...^^;;2010-06-09 01:41 신고
021푸른소리가득 야마하라는 브랜드는 같은 급에선 다소 비싸지만, 매력있는 제품들이 많은 것 같아요... 특히 소리를 만들어 내는 데에는 분명한 색깔이 있어서 그 매력이 더 해지죠. 피아노의 S6, 건반의 s90, 드럼의 메이플커스텀처럼 명기라 불리울 만한 녀석들을 각 분야에 하나씩 자리하고 있죠.. 소리를 만들어내는 분야에서 야마하는 고가정책(물론 소비자의 입장에선..) 때문에 선택하기에 항상 고민을 하는 편이지만.. 선택했을 경우 개인적으론 만족도가 높은 제품들을 만들어 내는 것 같습니다..
소리를 듣게 해주는 기기들은 소비자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커버하는 제품군들이 있는 것 같아요.. 특히 패시브 스피커 쪽으로...
소리를 만들어 내는 것들에선 따듯하고 섬세한(혹자는 풍성하고 차갑다.. 언어적 표현으로) 소리를 내어 준다.. 소리를 내는 것들에선 풍성하고 차갑게(혹자는 따듯하고 섬세하게 언어적 표현으로..) 듣게 해 준다고 하지만.. 무엇보다 야마하가 갖는 공통의 이미지는 야마하가 만들어 내면.. 무엇이든 탄탄하다(튼튼하다 아니죠..)가 아닐까 합니다..
야마하라는 브랜드 네이밍이 하루 이틀에 만들어진 게 아니고 하루이틀 고민하다 런칭한 게 아닐테니.. 야마하 다운 아이덴티가 묻어 날 것 같네요.. 2010-06-09 11:57 신고
026s63 야마하의 인이어라... 왠지 기대되네요.
저는 귀가 아파서 인이어가 아닌 일반 이어폰은 못낍니다;
그렇다고 슈어 같은 건 넘볼 처지가 못되고...
그동안 소니, 젠하이져, 클립쉬의 중,저가형 모델 위주로 써봤었는데
바이크면 바이크 오디오면 오디오 악기면 악기 어느하나 유명하지 않은 게
없는 회사에서 나오는 제품이라 왠지 기대가 됩니다.
물론 고가의 제품은 아닌 거 같아보여서 어느정도의 소리를 들려줄지는 모르겠지만
기본이상은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네요.2010-06-09 15:32 신고
027푸른산호초 Yamaha의 음향기기는 NS-10m Studio 스튜디오 모니터링 스피커가 전세계의 스튜디오에서 그 특유의 Flat한 성향으로 대표적인 표준 스튜디오 모니터로 자리잡으며 인기를 모았습니다. 최근 야마하의 새로운 음향기기로 NS-10m의 귀여한 하얀색 콘지의 모습을 본딴 HS-50m과 HS-80m 그리고 MSP-5, 7과 같은 중 저가의 모니터 스피커가 출시되었는데 이러한 스피커들의 성향이 대체적으로 중고음역대가 좋다는 것이지요.. ^^ 다만 최근 음악의 트랜드가 베이스와 드럼을 중시하는 성향이 유행이기에 이러한 음악의 성향을 얼마나 반영할 수 있는가가 관건 일듯 합니다. 이번에 출시한 EPH-20의 경우도 보급형 이어폰에서 중저가의 가격과 디자인으로 승부하지 않을까 싶네요2010-06-09 16:00 신고
028네모난세상 직접 들어보니 역시 야마하 다운 양감 넘치는 중저음을 지니고 있더군요. 모터 스포츠나 악기로 유명하긴 하지만 정통 AV 기기로도 꽤나 이름을 얻고 있는 야마하의 첫 이어폰 제품이라 기대가 큽니다만, 그 기대감 만큼의 짜임새 있고 해상력 높은 사운드에는 조금 미치지 못하는 느낌이긴 했습니다. 2010-06-09 16:08 신고
야마하하면 저는...드럼이 떠오릅니다. 야마하 드럼이 상위급으로 가면 괜찮습니다~현재 로랜드 전자드럼을 쓰고 있지만, 야마하 킷으로 설정하면 소리가 괜찮더군요. rec시리즈는 깔끔한 소리가 일품이에요~ㅎㅎ 야마하 전자드럼이 로랜드에 밀리는 느낌은 어쩔 수 없습니다만, 사운드 자체만으로 볼 때에는 절대 밀리지가 않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전자드럼) 하드웨어와 음향 기술은 로랜드가 독보적이지만요...
야마하 이어폰은 저도 처음 들어봅니다~ㅎㅎㅎ개인적으로 저 야마하 마크를 좋아하는데 그 마크가 그려진 이어폰....ㅎㅎ멋져요
디자인이나 음질이나 자꾸 제가 쓰고 있는 파나소닉의 커널형 이어폰 120과 비슷한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필자는 어떻게 느낄 지 모르겠지만요...ㅎㅎ
디자인도 비슷해요. 굳이 따지자면 파나소닉의 디자인이 조금 더 맘에 들지만, 야마하 제품의 플러그 좀 간지나네요...ㅎㅎ 그리고 레드 색상이 뭔가 매력적입니다. 고급스런 느낌..ㅋ
제가 좀 민감한 편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커널형 이어폰을 착용하고 노래를 들으면 피로가 상당히 빨리 오더라고요. 40분 넘게 계속 음악을 들으면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하는데, 그 두통은 정말 하루종일 갑니다ㅠㅜ 그래서 오래 들을 수가 없는데 커널형 이어폰의 공통적인 특징인 지 제가 쓰고 있는 파나소닉 이어폰만 그런지는 정확하게 모르겠네요. 예~전에 소니 71이었던가 72였던가 커널형 이어폰 나름 비싼거ㅋ 썼었는데 그 때의 느낌은 잘 기억이 안납니다. 여하튼, 확실히 다른 이어폰에 비해서는 오래 들을 수가 없어서 아쉬워요.
물론 차음성은 마음에 듭니다. 볼륨을 줄일 수 있어서 참 좋다죠~
그러나 저 또한 소리가 답답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요. 뭔가 막힌 듯한 소리가 처음에는 적응하기 되게 힘들었다죠~말씀하신대로 지금은 적응이 좀 돼서 문제 없이 음악을 즐기고 있지만요...ㅎㅎㅎ 공간감이 부족한 느낌이 좀 많이 들지만...차찰음은 아직 모르겠습니다.
물론 소리가 다르겠지만, 파나소닉 120과 비교하자면 닮은 면모가 많은 것 같아요^^2010-06-10 09:40 신고
045상상쟁이다람쥐 야마하에서 나오는 이어폰이라니 조금 신기하면서도 기대가 되는군요. 지난번 파나소닉 이어폰 때에는 댓글 이벤트 당첨이 되고도 받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한번 꼭 사용해보는 기회가 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음질이나 성능은 들어보기 전에는 알 수 없는 것이지만, 미끈한 외형 하나 만큼은 야마하 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을 정도의 멋진 디자인 같아 보입니다. 음악이나 악기쪽의 명가인 만큼, 이어폰에서는 또 어떤 독특한 음색을 보여줄까요?^^2010-06-11 00:03 신고
046아랑 집에 쓰고 있는 야마하 하면 디지털앰프를 생각하니 리시버라도 잔뜩 기대가 되네요.
웬지모를 야마하악기의 포스때문이랄까요? ^^; 소리를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실제 음장감,음색,밸런스,중고음,차음성 등 이리저리 궁금한게 많습니다.
디자인 넘 이쁘게 나왔네요. 여성분들이 무지 좋아하실 듯..^^;2010-06-11 01:15 신고
051사랑미안[김재준] 야마하의 고급이어폰은 만듦새가 엄청납니다...
(저도 사진만 봤네요...)
홈시어터에만 관심이 있어서 포터블 이어폰은 잘 모르겠는데...
야마하 이어폰이라...소리가 궁금하네요...
핑크 이어폰 가지고 싶어용...2010-06-11 19:58 신고
052무한도철 개인적으로 야마하....라고 하면
첼리스트 요요마가 생각이 나던데...ㅎㅎ
마 짜가 들어가서 그런가?
아무튼....야마하의 악기들이 유명한 것은 인정해야죠?
이번의 녹색 이어폰...정말 색깔이 이쁜걸요?
여자들에게는 아마도 핫핑크보다 훨씬 인기가 있을듯~2010-06-12 01:44 신고
056cofcat 야마하의 이어폰이라~~~ 너무너무 기대가 되네요
음향설비로 유명한 야마하이기 때문에
이어폰은 어떠한 소리를 들려줄지 너무 나도 기대가 됩니다.
디자인도 예쁘고 여성들 뿐만 아니라 남자들에게도 잘 어울릴만한 이어폰이라고 생각합니다.2010-06-12 10:05 신고
058Heemory 전 악기업체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야마하 악기라면 제 아무리 잘나가는 타 브랜드라도 한번 주목할만한 부분이죠.
사실상 야마하 하면 오토바이와 악기빼고는 잘 알지 못했으나 리뷰의 내용과
기존의 명성을 생각해 본다면 틀림없이 보여지는 디자인만큼이나
완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네요.
063하늘색바람 오...야마하에서 이어폰도 나오는구요..
팝코그린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요즘 헤드폰을 수리 보내고 줌리드를 쓰고 있는데..
이건 어떨지 궁금하네요..줌리드도 끼고 좀지남 귀가 아프던데..
음질은 그 명성을 이어갈까요?2010-06-14 14:07 신고
072민트쵸코 전 야마하 하면 커다란 공연장 위의 악기들이 생각나요.
특히 하얗고 커다라면서 예쁜 피아노... ㅎㅎ
악기들 위에 YAMAHA라고 적혀 있으면 저건 소리가 좋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 브랜드라 이어폰을 생산해 낸다 하니 야마하에서 낸 이어폰은 음악을 어떤 느낌으로 귀에 전달해 줄까 하는 궁금함이 가득 생기네요.
귀가 작아 보통이어폰을 끼고 있으면 귀가 아픈 여성들에게 좋다하니 더욱 더 기대되구요.
연두색과 진핑크색은 새싹과 꽃잎 같은 색이라 더더욱 여성스럽고 예뻐요.
다른 컬러들은 어떨까 보니 진한 컬러들은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네요.
버스에선 이어폰을 끼고 있어도 트로트 음악에 묻혀 듣고픈 노래를 제대로 감상할 수 없었는데
귀를 꽉 막아서 나만의 세계를 느낄 수 있다니... 아, 그건 꿈이었는데요.
맑은 고음을 참 좋아하는데, 야마하 이어폰으로 통해지는 고음은 어떤 느낌일까, 피아노 소리처럼 맑을까 상상해 봅니다.
세련된 컬러에 하얀 선과 검정선으로 깔끔한 모습이라 이 이어폰 끼면 더 예뻐질 것 같아요. 2010-06-16 00:32 신고
079세아이아빠 야마하 역시 야마하 하면 오디오 시스템이 유명하지 않나요?
저렴한 가격에 야마하의 음질을 느낄 수 있다면 누구나 구매하고 싶어지겠죠.
어느 정도 가격대가 있어야만 좋은 제품 좋은 음질을 느낄 수 있다는 환상은 깨버려라
조금 지만 야마하에서도 Mp3 시장을 공략하게 될른지도 모르겠네요.2010-06-18 13:31 신고
20이랑 50은 스펙상 엇비슷해 보이는데, 30의 포지션은 잘 모르겠네요. ^^;;
Enjoy Private concerts with Yamaha EPH Series
공간감을 강조한 듯한 제품 컨셉이 아닐까 하지만 리뷰에선 공간감이 좀 아쉽고 답답한 느낌도 있다고 하니...판단은 사용자의 몫일 것 같기도 하네요. ^^a2010-06-20 14: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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