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서윤파 요즘 헤드폰들을 보면 디자인이 너무 이뻐서 패션 아이템으로 사용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것 같습니다. 네모의 디자인으로 인해 차폐성은 조금 떨어져 보일것 같긴 하네요. 파나에서 다양한 헤드폰을 출시를 하고 있는데 과연 소리는 어떨지 궁금하긴 합니다.
각각 헤드폰의 특성들이 나뉘어져 있으니 자신의 취향에 맞는 셋을 구성하기 좋을것 같네요.2010-12-06 11:54 신고
018개느님 디자인은 괜찮은듯 한데 소리는 과연 어떨런지...
파나소닉꺼는 예전에 저가 이어폰 사용해본게 다였는데...
당시는 소리에 많이 실망했었다는...저가라서 그러려니 하긴 했지만...ㅋㅋ
이쁜 디자인만큼 더도말고 덜도말고 가격만큼의 소리만 들려줘도 괜찮을듯!!2010-12-07 01:14 신고
022쿠카 일단 디자인이 눈에 들어오네요. 슬림하면서 네모난 느낌이 독특합니다.
포인트 된 색상이 칼라별로 다 예쁩니다.
차폐감이 크지 않아 사운드의 느낌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때로는 그점을 더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죠.
파나소닉 해드폰이라 기본적으로 음질과 음색은 좋을 거로 보입니다.
한번쯤 써보고 싶은 해드폰이네요.2010-12-07 09:44 신고
026빨간꽃게 네모난 디자인의 헤드셋은 처음 보는것 같습니다.
너무 귀엽고 심플한 느낌이 드네요!
사실 저음을 좋아라 하지만 전체적인 발란스가 적절히 어울러진게 더 좋더군요.
저음부가 너무 강해도 웅웅 거리는 느낌이라~
디자인에 한 번 끌리고 맛깔스러운 타격감~~에 또 끌립니다~!^^ 2010-12-07 14:27 신고
031겨울물병자리 슬림한 디자인으로, 그리고 검증된 음질로, 하얀색의 순수함으로 음악을 듣고 싶은 차가운 도시남이 될수 있는 귀도 hot, 음악은 good, 디자인은 cool 이네요. 하얀-파란-파란 이나 하얀-그레이-하얀인 BP-HX40이 갖고 싶네요. :) 2010-12-07 22:29 신고
036AVENGER 네모난 모양은 또 처음 보는것 같네요ㅎ
귀가 당나귀 귀라서 헤드폰끼고 영화한편만 봐도 귀가 아파서 못쓰겠던데(싸구려라그럴지도)
이건 어떨찌?ㅎㅎ
막귀라 스펙에 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다채로운 색깔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있어 보이네요^^2010-12-08 15:01 신고
043시비로운데자니 오호.. 디자인이 기존의 파나소닉의 이미지와 완전 다르군요. 어쩜 이렇게 이쁘게도 나왔을까... 네모난 헤드폰이 너무 독특하네요. 컬러 조합도 완전 큐티하고... 여자분들 참 좋아하실듯... 물론 파나소닉이니 사운드는 기본,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없을 디자인이 정말 눈에 띄는 제품이네요.
060소나무7 사각 디자인이 특이한 모습이네요!
너무 귀엽고 심플한 느낌이 드네요!
사실 저음을 좋아라 하지만 전체적인 발란스가 적절히 어울러진게 더 좋더군요.
저음부가 너무 강해도 웅웅 거리는 느낌이라~
디자인에 한 번 끌리고 맛깔스러운 타격감~~에 또 끌립니다~!^^ 2010-12-11 15:42 신고
061Chrono 하이브리드 진동판을 사용하였다는 점이 상당히 특이하네요. 어떠한 음질을 들려줄지도 기대가 되는데 패션 아이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독특하고 개성있는 디자인 그리고 다양한 색상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것 또한 이 Panasonic RP-HX40 제품의 장점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최근에는 MP3 플레이어 뿐만이 아니라 아이폰 등의 스마트폰의 보급화가 이루어지고 있어 사용하기에도 편할 것 같네요. ^^2010-12-11 16:42 신고
062성공왕자777 지금까지 본 헤드폰 중에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인과 성능 가격면에서 이만한 헤드폰이 있어나 싶네요. 여성분이 사용하면 깜찍하고 귀엽고 남성분이 사용하면 카리스마있고 중후하겠네요. 정말 헤드폰도 정말 혁신에 혁신을 거듭하는 거라더니 파나소닉 헤드폰이 이 말에 정말 잘 매칭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저도 꼭 한번 사용해 보고싶습니다.
너무 좋네요. ^^2010-12-11 17:06 신고
0631love 귀엽고 예쁜 디자인이라서 눈에 확 들어옵니다.
갑자기 한파가 몰아쳐서 귀가 시렵던 찰나에 이런 녀석이 있었을 줄이야. 눈에 확 들어오네요.
예전에 파나소닉에서 진동 이어폰, 진동 헤드폰이 나오던 것도 생각나고, 아무튼 반가운 녀석이 나왔네요.
하지만 이건 저보다 여친님이 노리고 있을 듯 하네요. ㅎㄷㄷ
068하루나기 파나소닉은 은근히 저랑 주파수가 잘 맞는 느낌이랄까요? ^^;
그런데, 리뷰에서처럼 목에 걸면...저렇게 남지 않던데 (...;)
목이 그리 두꺼운 편도 아닌데 왜 팝코걸이 목에 걸친 거랑 느낌이 저리도 차이가 나는지;;
파나소닉도 중음부가 깔끔한 편이라 전장르용으로 참 괜찮던데...
무엇보다도 소리도 크고 깔끔해서 좋은 것 같아요.
070찬누리 생각보다 큰 크기와 무게는 조금은 부담스럽게 느껴집니다. =^-^=
한번 감상해보고 싶네요. 스피커의 특성상 가장 중요한 음질이지만 사람을 한눈에 사로 잡는 건 디자인입니다.
제게 기회를 주시면 누구보다 유용하고 소중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이라는 것을 말씀 드리며, 정말 세련되고 사운드도 우수한 편에 속하니 이번 제품 역시 기대가 많이 되는군요. 2010-12-12 23:54 신고
080스리 네모난 헤드폰은 특이해서 더 눈이 가네요. 헤드폰은 대부분 동그란걸 봐왔는데 네모는 처음보는듯? 이리 저리 꺽이기도 해서 쓰기 편할듯 하네요. 가끔 써보면 각도나 크기가 좀 아쉬운 아이들이 있다는.. 이어폰은 오래 사용할경우 귀가 아프기도 한데 헤드폰이니 그런 걱정은 없을듯?2010-12-14 19:30 신고
083아이도리 글쎄요...
개인적인 견해로서는 지난 번 RP-DJS400에 비해선 디자인적인 면에서는 많이 떨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오히려 약간은 오래전의 디자인 형식을 띤다고나 할까요.
모든 기계적 장치들의 네모난 모습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지극히 평범한 외형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조금은 지긋지긋한 모양의 형식 네모! 거기서 궂이 헤드폰마저 네모로 만들어야 할 이유가 있었을까 하는 의문이 드네요^^
다만 지금까지의 헤드폰 모양을 과감히 탈피했다는 점에서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어요.
앞으로 업그레이드가 될 모델에서는 더 나은 제품을 기대해 봅니다.^^ 2010-12-15 12: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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