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12 10:22 | 조회수 : 23,198 본문보기
덧글 49 접기
002서윤파
정말 신기한 이어폰이네요. 첫 사진을 보고 기기와 연결된 모습이 안보여서 이미지 샷인가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저 작은 기기에 블투기능까지 포함되어 있다고 하니 정말 신기합니다.
003마비
한때 블루투스 헤드폰과 이어폰에 관심이 많아 몇몇 구매를 하였으나, 
006Deef
궁금하기도하고 의아하기도한 제품이내요~ 블루투스 스테레오 이어폰들이 몇년전부터 출시되고있어서 이것저것 듣어보고있는데 블루투스 이어폰의 장점 중 하나가 바로 휴대성과 선꼬임이 없다는 점입니다. 제품디자인도 나쁘지않아 보이긴하지만 선꼬임을 걱정할 필요없는 제품에 칼국수 케이블을 사용한건 좀 아쉽내요. 일반 이어폰의 경우 칼국수케이블을 선호하지만 블루투스 스테레오 이어폰에서는 조금 안어울리는거같습니다. 그래도 내구성 등 생각하면 이해가 되기도하내요 ^^; 블루투스 스테레오 이어폰들 많이 출시됐으면 했는데 요녀석도 좋은 성능을 내줄지 궁금하내요
2012-01-12 13:22 신고
008마조&새디
와... 정말 대단한 제품이네요...018현서애비
딱 제가 찾던 블루투스 이어폰이네요~~~!!!!!!
027º(^㉦^)º곰돌군
거추장스럽지 않게 미니멀리즘한 디자인에 타브랜드에서 보여주는 트랜드를
030림토
저 역시 회사 이름은 낯설지만 노키아의 저력(?)을 믿는 한사람으로써, 이런 특화된 이어폰을 보니 호기심이 마구마구 발동하는 군요.039LUMBINI
지금 사용한지 딱 일주일 째입니다^^ 일단 컨셉자체는 소니에릭슨의 HBH-IS800과 동일합니다만 멀티페어링과 볼륨조절이 된다는 점에서 좀더 편리하다고 할 수 있지요^^ 음질은 기대이상이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귀가 민감한 편은 아니지만 적어도 이어폰의 소리가 불만족 스러울 정도는 아니었다는 것이죠. 무엇보다 선이 꼬이는 일도 없고 편하다는게 강점입니다. 하지만 약간 불만인 것은 이어폰이 잘 빠지는 편인데 이어캡이 호환되는 것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타일면에서도 좋고 편리성도 좋습니다. 목에 항상 걸고 다니는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구요. 가격은 약간 비싼편이긴 하지만 고급이어폰의 가격과 비교하면 오히려 저렴하다고 해야할 정도 가격입니다. 음질은 블루투스인 만큼 최고의 음질이다라고 말하는건 어불 성설입니다. 가장 진보된 이어폰중에 하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수신률도 아주 높은편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플랜트로닉스 보이저 855 / 소니에릭슨 MW600 / 자브라 클리퍼 도 가지고 있습니다만 휴대용으로는 이놈을 선택하여 사용합니다.
2012-01-20 16:19 신고
042해루
조깅을 하면서 가장 힘든점은 바로 손에 이어폰 줄이 걸리는 것 입니다;;; 
043YESLA
우와,,,,이 제품 아이폰 번들 이어폰을 대체할 제품으로 검색했던 제품인데,,,팝코넷에 리뷰가 올라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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