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서윤파 리뷰를 보고 있는것 만으로도 매력적인 제품일것 같습니다.
MP3에서부터 프로젝터까지의 활용이 가능한 제품이라 이놈 하나만 가지고 있어도 외부에서 프리젠테이션이나 영화감상 등 다양한 활용을 할 수 있을것 같네요.
가격대가 어느정도에 형성이 될지 모르겠지만 대박이 날것같은 제품이네요.2009-03-10 15:12 신고
004깊은눈 8안시에 200:1이라는 것은 프로젝터가 아니라 꼬마전구라고 보면 되겠네요. 이건 완전히 밤에 손바닥만하게 틀어놓으면 볼수있을겁니다. 오해하셔서 이걸로 영화같은 것 다운받아 벽에다 100인치쯤 확대해서 볼 생각이시라면 충격과 눈물만 나실거에요. 밝기가 2000안시는 되어야 크게 보면서 프로젝터라고 볼 수 있죠... -_-;; 완전히 깜깜하게 해놓으면 1000안시쯤 되면 충분히 볼만하고 500안시면 참을만하고... 100안시면 이건 절망인데... 8안시라니. 여럿 울릴 것 같군요. 2009-03-10 16:06 신고
00539.5 이 제품 정말 물건입니다...잠시나마 사용해 본 사람으로써 휴대용으로 업체 미팅이나 친구들 끼리 축구 경기 또는 영화를 본다던지 그리 큰 화면이 필요하지 않은 용도로 사용하는데 그만이고, 포터블이라는 특성상 밝기도 충분하다고 생각이 드네요....단지 가격이 얼마나 할지가...2009-03-10 16:19 신고
014지나가는 얼마 전에 모투뷰라는 초소형 프로젝터를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여러모로 비교되는 제품이군요 ㅎ
기능도 훨씬 많고 디자인도 더 좋아보이지만 문제는 가격일 듯...
일단 기본적으로 선 연결 없이 TV나 동영상을 볼 수 있다는 것은 큰 메리트일듯 하네요.2009-03-10 19:04 신고
023현준일상 프로젝터 업체에서 일한적이 있는데.. 8안시라니... 보통 프레젠테이션 용이라면 2000안시는 되어야 할텐데요..소방서 같은 관공서는 16,000 안시급을 쓰지요. 물론 스크린이 크긴하지만요. 본 제품은 캄캄한 방에서나 가능하지 할로겐 조명 밝은 커피숍에서는 불가능 하지 않을까요? 제품 어필을 너무 크게했다가 소비자에게 원성사고 불운의 제품으로 되어질지 걱정입니다...2009-03-11 10:47 신고
030리바이버 한때는 잠시나마 저런 생각을 했었지요.
휴대용 디바이스들은 휴대성을 위해 액정은 작아야 하지만
보는이들의 답답함을 위해선 화면이 커야 하는데 그 방법은 프로젝터 뿐이고.
그당시로는 거의 실현 불가능 했었는데 이젠 정말 그게 실현되다니
기술은 상상력 그이상인것 같아요2009-03-15 22: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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