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어리버리왕자 소규모 독립영화 현장녹음이나 사운드 엠비언스 녹음용으로 적합한 제품..
그리고 저 제품의 상위버전의 전신이라 할수 있는 하이엔드 포터블 레코더 PCM D-1은 약 200만원 가량 하는 제품으로 실제 영화 음향감독이나 레코딩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서브용으로 많이들 이용합니다..
일반인들이 쓰는 가정용 컴퓨터는 44.1Khz가 사실상 한계치 비트레이트라 48Khz 비트레이트로 녹음해봤자 전문 외장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지 않으면 그 음질로 들을수도 없기 때문에 더더욱이 필요없는 제품입니다... MP3로 녹음할려고 저 레코더를 쓰는건 참.. 돈이 아까운일이기도 하구요.... 일반 보이스레코더하고는 레벨이 확실히 다른녀석입니다.. 일반 보이스 레코더 용도라면 10만원 이하대 제품도 충분하죠....2010-03-19 07:30 신고
034mogal m10의 전신은 pcm-d50입니다. 크기나 무게 면에서 훨씬 크고 무겁죠.
음질에 관한 기술은 발달되어 있는 상황이지만 음악감상을 위한 미디어가 CD이후에 거의 대중화된 것이 전무하죠. SACD나 DVD-audio(24-bits/192 kHz) 도 거의 사장된 듯 하고 DVD video(24-bits/96 kHz) 의 음질보다 못한 Compact Disk 가 아직도 주류네요.
전 롤랜드의 edirol r-09hr 제품을 씁니다만 샘플링을 CD로 구워서 주는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저도 44.1khz 이상 쓸일이 별로 없네요2010-03-25 11:10 신고
038Tank Engine 밴드를 하면서 합주 모니터링을 위한 녹음을할때..
오버레벨을 알수없어 항상 실패를 많이했었습니다.
제대로 하기위해서 믹서와 고감도 녹음장비 또는 노트북이 필요했죠
피크레벨센서가 일단 눈에 들어옵니다. 적정의 녹음이 되고있는지를 알수있는감도를
레벨 파장을 보지 않아도 단순한 표기하나로 알수있다는점이 참 좋습니다.
예전의 미니카세트 테잎무렵만해도 재성,녹음,되돌리기 정도였는데말이죠.
많은 음원파일을 제공한다는점에서 관심이 많이갑니다. 2010-08-05 12: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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