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5이촌동그길 처음엔 스킨이 아니고, 케이스인줄 알았네요. 그런데, 레쟈 스킨이라니. 굉장히 독특합니다.
아이폰의 슬림함을 해치지 않고, 잔기스의 걱정을 줄여줄 수 있는 방법이라니 무척 사용해보고 싶네요. 기존 쉴드스킨 종류들은 끝쪽 마무리가 아쉬웠는데, 마무리 부분의 마감도 뛰어나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정글 시리즈의 고급스러움이 무엇보다 럭셔리 아이폰으로 이끌어주는 것 같네요. 2009-11-29 13:40 신고
018leessaeng 아주 예쁘네요.. 개인적으로 아이팟, 아이폰의 외관을 해치고 부피를 늘릴 뿐인 프로텍터들을 아주 꺼려했었는데, 맥러브의 제품은 디자인만으로 구매할 만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배경화면을 다운받을 수 있게 하여 필름과의 통일성을 꾀할 수 있게 한 부분은 뛰어납니다. 아이폰을 구매하게 되면 뱀피 무늬 필름을 구매할 것 같군요 ㅎㅎ 좀 더 여성취향의 스킨을 발표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키티무늬 라던지, 스누피, 심슨 등등 캐릭터 성을 강화하고, 남성 취향 쪽으로는 어린 취향일 뿐인 화려함 보다는 다양한 가죽 느낌의 필름을 출시한다면 좋은 반응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번창하시길 빕니다.2009-11-29 20:40 신고
033피아노 역시 아이폰 만큼이나 케이스가 럭셔리합니다
사실 현재 가격을 생갛면 이정도의 케이스는 사용해야만 할것 같습니다
기존의 플라스틱 케이스는 아무리 정교하게 만들어도 본체에 어느정도 데미지를 주던 군요
Maclove Skin 을 보니 스티커 형태로 사용한다면 그런 불편은 없어 보입니다
다시한번 보아도 정말 럭셔리한 분위기 입니다2009-11-30 23: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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