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이벤트관리자 댓글 이벤트에 당첨 되신 분은[포토 프린터 3종 비교 댓글 이벤트 당첨] 제목으로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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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scruba 음... 인스탁스 카메라라가 놀라운 화질이 아니더라도 즉석 카메라로 쭈욱 사랑받는 걸 생각해본다면...휴대가 최우선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을 위한 포토프린터라면 LG포켓포토가 최적일 듯 합니다. ^^ 아무리 훌륭한 화질으로 뽑아낼 수 있더라도 부피때문에 들고다니기 불편하다면 요즘 스마트폰과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실 스마트폰으로 찍는 사진을 꼭 크게 인화할 필요도 없으니... 최적의 휴대용 포토프린터는? LG포켓포토에 한표! ^^ 2013-06-17 15:21 신고
012red_pentax 여러모로 확장성을 생각해보면 셀피가 가장 괜찮은 듯 합니다. 예전 모델에 비해 고급스러워진 것 같습니다. 휴대성만 좀... 아니 많이... ^^; 배터리팩을 별도 판매가 아닌 같이 준다면 더할 나위없이 좋을 듯! 2013-06-17 18:31 신고
016때돌이 이외로 폴라로이드가 이름값을 못하네요.
개인적으론 고품질사진은 그냥 인터넷 인화하는게 더 싸게 먹힐것 같구요, 휴대성 위주로 생각해보면 엘지 제품이 젤 좋아보입니다.
전부터 하나 갖고 싶었는데 이 글 보니 더 갖고 싶어요ㅠㅠ2013-06-17 20:48 신고
019[LX100M2]사이타마 LG제품은 동생이 쓰고 있는데 인화 품질이 무슨 폴라로이드를 보는 줄 알았음;
그런데 CF에서는 증명 사진도 뽑을 수 있다고 과장 광고를 하고 있으니ㅎㄷㄷㄷ
그리고 사실 포토프린터는 사면 바로 후회 할 수 밖에 없음. 가성비가 너무 떨어짐;
그냥 다량을 뽑으려면 인터넷 인화점을, 몇장을 뽑으려면 동네 인화점에 가서 뽑는 것이 인화 가격도 싸고 품질도 훨~~~~~씬 우수함.2013-06-17 21:58 신고
027파인폭스 중고장터에 LG 포포 요즘 8~9만원 가격에 풀리던데 사용하지 않은 신품이죠 -ㅅ-;;
휴대폰 사은품으로 많이 끼워줬었나봐요.
화질이 워낙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셀피도 생각은 했으나 어댑터의 휴대성이 힘들어 애매했구요.
써보지 않았지만 사람들의 후기로 간추려왔던 느꼇떤 사실을 다시 재조명하는 리뷰인듯 하네요.2013-06-18 11:53 신고
029우이 전 현재 캐논 CP900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LG 것은 사용해보지 않았으나, 사촌동생의 것을 확인해보았고 폴라로이드는 GL10 모델보다 작은 인화지가 들어가는 (모델명이 기억이 나지 않네요), LG 포켓포토와 xiao의 디카와 결합된 포토프린터와 같은 크기의 인화지를 사용하는 기종을 사용했습니다. 크기의 직접 비교는 해보지 않았지만 아마 LG 포켓포토와 비슷할 겁니다. 휴대할 수 있을 정도였으니까요. 하지만 현재는 캐논 CP900만 사용합니다. 비록 휴대하면서 사용하지는 않아도, 또 남자다 보니 여자들처럼 가방 안에 가지고 다니면서 사진을 찍어서 자그마하게 보관하는 게 아니고 나중에 컴퓨터로 확인하면서 집에서 뽑는 정도입니다. 무엇보다 캐논 이외의 2종류 (GL10은 직접 사용해보지 않았으나, 잉크가 필요없는 방식으로 동일하다 생각되니 그냥 씁니다)는 잉크가 필요없다는 것을 강조하지만, 사진을 인화할 때는 당연히 그 품질도 어느 정도(?)는 나올 거라는 사용자의 기대감 아닌 기본 전제하에 인화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막상 인화를 해보니 LG 포켓포토는 제가 쓰던 폴라로이드의 그것보다 조금 더 낫긴 했으나, 열로만 인화지에 입힌다 하는 식으로 나오는데 그 결과물이 매번 일정하지 못 하더군요. 단순히 재미로 해서 요즘과 같은 디지털 시대에 맞다고 할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더욱이 요즘과 같이 사진촬영이 사진인화로까지 잘 이어지지 않는 형태인데, 그 결과물은 제게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그래서 3개를 모두 사용해보고 최근 몇개월 내에 폴라로이드 기종은 팔고 캐논 CP900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화지도 크기에 비하면 비용적인 측면을 감안하더라도 정품을 사게 되면 인터넷쇼핑으로 구매하더라도 결코 LG 포켓포토나 폴라로이드의 인화지가 싸다고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위에 리뷰에도 나와 있듯이 인화지 크기의 차이가 크더군요. 더욱이 캐논 CP900은 인화지를 사면 그 안에 카트리지도 함께 들어있습니다. 1개의 카트리지당 36매 사진을 인화할 수 있을 겁니다. 물에도 강하고 하니 저는 좋더군요. 친구들과 찍은 사진을 뽑아서 줘도 결과물에 만족을 합니다. 이렇게 집에서 뽑는 건데도 좋냐고... 하더군요. 개인적인 취향과 인화 성향에 따라 나뉘겠지만, 전 좀 더 늦게 인화하더라도 좋은 품질의 사진을 뽑고 싶습니다. 다만, 캐논에도 단점은 있습니다. 분명히 사용설명서에는 인화할 때 본체의 뒷면도 막을 수 있는 플라스틱 재질로 보이는 덮개용도의 그것을 별매로 판매하는 것처럼 했는데 이건 제가 아마존이나 일본 아마존 등을 찾아도 나오지 않더군요. 사진 인화시에 인화지가 프린터 본체 뒤로 넘어갔다가 다시 앞으로 3번 정도 반복하는데 뒤에는 아무런 먼지나 이물질에 대한 보호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 번씩 보게 되면 사진은 깔끔한데 이상한 입자가 씌어져 있는 것처럼 보인 걸 몇 번 경험했습니다. 아마도 먼지나 다른 이물질이겠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판매하는 것처럼 해놓고 뒤져봐도 보이지 않으니 없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인화시에 완전 밀폐가 되지 않으니 그건 사용자가 유의해야 할 겁니다. 그런데 방진실도 아니고 거의 불가능하겠죠. 다른 건 크게 불편하다고 생각해보지 않아 가장 큰 단점이어서 적었습니다. 그리고 캐논 CP900 뿐만 아니라 비슷하게 생긴 이전 기종도 마찬가지지만, 원래 포함된 사진인화를 위해 종이를 놓아두면서 본체가 인화지를 끌어당기도록 해주는 기능을 하고 인화가 완료된 사진이 그 위로 놓여지는 플라스틱 재질의 용지카세트는 1개만 제공되는 것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3개 정도의 인화지 크기를 판매하면서 기본제공은 1개만 하니 작은 사이즈의 인화지로 인화를 하려면 나머지 2개의 용지카세트를 따로 구매해야 하니까요.
간단한 저의 사용감을 올렸으며 위의 3가지 프린터를 구매하시고자 하는 다른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3-06-18 13:02 신고
031울아빠 우~ 엘쥐네가 생각보다 훨씬 좋은 제품을 내놓았군요.. 어플에서 옵션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으로 일단 액정이 없어도 괜찮을 듯...
그런데 카메라가 블투가 안되면 쓸모가 없을 것 같네요... ㅋㅋ
그래도 사기전에 인화품질은 좀 살펴봐야 겠죠... 인화지 가격도 생각해보고...,ㅋ2013-06-18 14:49 신고
우이[우이] 캐논 인화지의 비용을 조금 줄이려면 2박스 이상을 한꺼번에 사는 거밖에는 현재 없는 거 같습니다. 목돈(?)이 한꺼번에 드니 그렇지만 거의 모든 인터넷 쇼핑몰에 판매자들이 배송비도 함께 받고 있으니 그런 방법으로 저는 최소화해서 구매하고 있습니다.2013-06-19 16:16 신고
038CNiX 와...LG제품과 캐논제품이 탐나는데요...
둘 중에 하나 고르라면 캐논일 것 같아요. 굳이 휴대해가며 뽑을 필요가 있을까...뭐 전 그렇습니다.
캐논 프린터는, 유지비가 얼마나 드나요? 또한 일반 인화지로는 사진을 인화할 수 없나요?2013-06-20 03:03 신고
042mokona25 실제 프린트 값은 캐논이 300원대까지도 가능하니 가장 가성비는 좋다고 볼 수 있겠죠. 하지만 휴대성이란 측면에서 LG 포포도 상당히 끌리는편입니다. 장당 400원 이하의 가성비만 나와준다면 바로 하나 지를꺼 같아요. 조만간 필리핀 갈때 한번 구입해서 사용해보려고 합니다만 고민되긴 하네요 ㅎㅎ2013-06-20 19:24 신고
CNiX[CNiX] 아...그 가격이 잉크까지 포함된거군요..그렇다면 오히려 더 저렴한거네요!! 위의 댓글 확인해보니, 역시 캐논!!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캐논 포토 프린터를 8년째 사용하고 있는데, 유지비 때문에 무한잉크 충전으로 사용해서 사진 인화용으로는 기능을 못하지만(국내업체 무한잉크로 하니까 색감이 틀어져요), 일반 문서 인쇄용으로는 전혀 손색이 없네요...그래서 카메라는 후지필름을 쓰지만 프린터는 캐논을 쓰고 있고, 지금까지, 삼성 잉크젯, HP잉크젯복합기, 삼성레이저프린터 사용해봤는데, 현재 사용중인 삼성레이저프린터는 금방 고장나서 겨우겨우 무상 수리 받았지만, 토너에 문제가 생긴건지 검은색이 특히 고르지 않게 나오고, 정말 불만족스럽습니다...다음에 프린터는 무조건 캐논으로 살 생각입니다.
아무튼...좋은 댓글 감사드려요^^ 장당 400원대면...자금의 여유가 있는 사람은 그다지 비싼 유지비가 아닌 것 같네요. 잉크젯 포토프린터 5가지 색 전부 정품으로 사면 8~9만원 깨질텐데, 거기에 인화지까지 사면...4*6사이즈로 100장 인쇄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2013-06-20 23:41 신고
CNiX[CNiX] 아아 그리고요...인화지 혹시 종류별로 선택 가능한가요? 무광 유광 여러가지 있을텐데, 다양한 제품이 판매되나요? 아니면 무조건 유광이라든지 그런건가요? 개인적으로 무광 인화지를 선호해서요...ㅎㅎ또한, 테두리 남기고 인화한다든지 그런 설정도 가능한가요?ㅎ2013-06-21 00:08 신고
046사는게시트콤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서로의 사진을 간편하게 주고받고 보여줄 수 있는 시대라 포토프린터의 수요는 그리 크지 않을 것 같네요.
하지만 인화된 사진들을 보니 옛날 학창시절 친구들과 즐겨 찍던 포토 스티커같은 아날로그적인 느낌이 되살아 나는 것 같아서 좋긴 합니다. ㅎㅎ2013-06-21 07:18 신고
자림[CNiX] 1. 개인적으로 사진을 잉크젯으로 인화하는것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색조를 맞추기가 너무 힘들죠.
포토 프린터에 포토 용지를 잘 셋팅만 하면, 장당 50원수준에서 뽑을수 있습니다.
다만, 그렇게 셋팅 맞추기 까지 빠른 분은 50장, 예민한분은 200장은 뽑아서 색을 맞춰줘야 한다고 하네요.
2. 삼성 흑백 레이져 프린터는 개인적으로 문서용으로는 좋았습니다.
지금도 저희 부모님이 잘 사용중이고, 오래 둬도 토너만 한번 흔들면 아주 잘 나오는게 좋네요 ^^
3. 잉크넣고 용지따로 넣는것은 맞는데,용지와 잉크가 정확하게 맞게 나옵니다.
리본식이라서 딱. 정확하게 맞더군요.
카트리지 한개당 36장입니다. (108장패키지는 3개가 들어있는거구요 ^^)
4. 무광 인화지가 안타깝게도 없는것같습니다.
마지막에 코팅과정이 들어가기에 아마도 없어야 정상일것같습니다..
5. 테두리는 잘 모르겟구, 액자나 분할인쇄 등은 액정에서도 지원합니다.
다만, 액정은 보기가 힘들기에 PC상에서 설정하시는게... ^^
052MC지니 LG제품과 캐논제품을 둘다 써본 사람입니다.
우선 리뷰에 나와 있는 화질 차이가 LG 7점 캐논 9점을 주셨는데요~
이거 굉장히 잘못됐다고 봅니다.
LG가 3점 캐논이 10점정도 주셔야 할거 같네요~ 캐논껀 인화한것과 거의 흡사한 화질이고요
LG껀 뭐랄까? 잉크젯 프린터 처음 나왔을때 정도의 화질입니다. 아무리 휴대성이 중요하다 하더라도
화질이 저모양이면 못쓰죠~ 그렇지 않아도 스마트폰이고 뭐고 화질이 점점 좋아지는데 저따위 화질이라니~
그리고 CP900같은 경우는 블루투스가 되는게 가장 큰 장점이지만 배터리어댑터9만원+외장배터리9만원을 추가로 사야하니
돈도 비싸고 불편하지만 휴대목적이면 차라리 CP800을 사세요 그앤 어댑터는 필요 없습니다. 900만 이상하게
어댑터를 쓰게 만들어놨더군요 그리고 핸드백같은거에 가지고 다닐꺼 아니면 충분히 휴대 가능합니다.
전 캐논꺼 추천합니다. 화질의 차이가 하늘과 땅입니다. 2013-07-08 14: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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