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이벤트관리자 댓글 이벤트에 당첨 되신 분은 [SONY SRS-ZR7 이벤트 당첨] 제목으로 하여 기프트 콘을 받을 휴대폰 번호를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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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SangKi Lee 요즘 블루투스 스피커가 왠만한 스피커처럼 음질이라던지 기능이 많이좋아지고있네요
보통 매장에 전시되어있는거는 오랫동안 사용을 많이해봐서 얼마나 좋은기능이 있고 음질이 얼마나 상향됬는지
알기가 어려운데 이번기회를 통해서 블루투스 스피커가 얼마나 발전했는지도 알고싶습니다2016-10-27 18:32 신고
003아즈텍 소니에서 요런 디자인 스타일로 시리즈 처럼 다양한 스피커가 나오는군요. 디자인은 개인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있을 듯 싶고, 세로로 세워서 쓸 수도 있으니 편리하긴 하겠네요. 돌비 오디오랑 DTS도 지원하는데 동축이나 광 입력도 있었으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영화감상 할 때 서라운드로 4방향에서 들으면 재밌겠네요.
천장에다 한 4개쯤 매달아놓고 시끄럽게 떠드는 위층 녀석들한테 틀어주고 싶군요. 2016-10-27 19:00 신고
009vita현재 ZR5 모델 사용중입니다. 실제 비교하여 들어보니 출력 말고는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아서.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콤팩트한 5모델로 왔지요.
주로 블루투스로 아이폰과 연결하여 음악을 듣습니다. zr시리즈가 aac 코덱을 지원하기 때문에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와 연결해서 사용하기 유리합니다.
zr5만 해도 기본 볼륨이 높아서 최하에서 3단 -4단 정도 올려서 듣고 있습니다. 음악 듣는 공간이 그리 크지 않다면 zr5 모델로도 충분할 겁니다.
멀티룸 구성도 디자인이나 배치 용이성 면에서 zr5가 나을겁니다.
그럼 zr7의 메리트는? tv근처에 사운드바처럼 하나만 구비할 때, 공간이 넓을 때, 돈이 많을 때 ㅎㅎ zr7이 좋은 선택입니다.
디자인과 마감이 정말 좋아서 블루투스 스피커 사는 사람한테는 무조건 추천합니다. 2016-10-27 20:34 신고
016kkon 집 거실에서는 데논 스피커와 앰프로 에어플레이 묶어놓고 주방엔 JBL 사운드플라이로 에어플레이.
그리고 방에선 비츠필2.0으로 블루투스로 음악을 재생할 수 있게 해놓고 있습니다. 목적은 집안 어디에서도 좋은 음악을 듣고 싶은 것. 이거 하나 밖에 없었는데
사용해보니 블루투스와 에어플레이(와이파이)는 많이 다르더군요. 에어플레이가 월등히 좋은 음질을 들려줬습니다.
물론 비츠필2.0이 가격성비가 꽝인 녀석이긴 하고 또 지원 코덱도 낮아서 일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블루투스보단 에어플레이(와이파이)로 연결되는 것을 선호하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요즘 나오는 스피커들은 둘 다를 지원하나 보더라고요. 역시 전자제품은 늦게 살수록...ㅋ
아무튼 요즘 소니의 블루투스는 믿고 쓴다고 하지만 그래도 동일 제품으로 블루투스와 와이파이 연결.
이 두가지 연결을 놓고 음질을 비교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궁금해요.2016-10-27 23:26 신고
034서윤파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없을 플래그쉽 스피커의 탄생이네요. 멀티기능과 송팔기능까지 단순한 무선스피커의 한계를 넘어서 어떤 상황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시스템으로 자리를 잡아가는것 같습니다. 작은 사이즈에서 나오는 파워 또한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제품군들간의 멀티기능들도 가능하도록 된다면 단순한 휴대용 스피커가 아닌 소니만의 멀티미디어 시스템으로 자리 잡을 것 같습니다.2016-10-31 03:10 신고
037공상쟁이 디자인과 마감으로 기대높은 소니 제품이, 지만, 포터블 스피커에서는 좀 아쉬운 면이 많았습니다.
이번에 회사별로 각자의 고음질 블루투스 프로파일이 다른데,
이들 양상에 다라 제품의 활용도가 제한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인요
근래 들어선 여간 잘 밀어붙이지 못하는 소니인지라2016-10-31 21:09 신고
040a700+a77유저 집에서 음감하는데 매번 PC에 연결해서 헤드폰 껴야 해서 PC에서 멀리 떨어지지 못했는데 음질도 만족스런 제품에 무선이라 몸이 자유롭고 편리해지겠네요. 거기다 LDAC적용하는 기기라 더욱 맘에 듭니다. 24비트 96mhz 음원들도 플레이할 수 있겠네요.2016-11-01 16:55 신고
043nmvictim 사진상으로 볼때는 그냥저냥 괜찮고 이쁘네~ 했는데 스펙을 보니 가로 길이가 300mm네요... 작은 제품은 아니군요 ㄷㄷㄷ
참, 요즘 블투스피커 괜찮습니다. 스피커 특성상 볼륨이 크면 음질이 좀 떨어져도 이쁘게 들리는 편이에요. 요즘 괜찮은게 실제로 많이 나오고 있으니까 음악감상 즐기시는 분들은 하나쯤 구비하셔도 괜찮을것 같아요.
전 UE Boom을 씁니다만 디자인이 팬시한 느낌이 강하고, 소니는 사이즈별로 좋은게 많이 나오고 있죠. 2016-11-03 00:27 신고
044feelbegin 시중에 나와있는 블루투스 스피커는 종류가 참으로 다양한것 같습니다...
최근..소니 블투스피커가 참 많은 모델이 나오는데 ... 일단 디자인에서는 상당히 먹어주는 것 같습니다.
과하지 않으면서 심플하고 섬세한 고급스런 디테일은 개인적으로 참 멋진것 같습니다. 블랙은 블랙만의 중후함과 빈티지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한것 같고, 화이트는 화사한 느낌으로 소형 룸오디오 구축에 걸맞는 블루투스 스피커라는 느낌으로 와닿네요~^^
요즘 음원을 들을때 PC-fi로 익숙한 귀 때문인지 그 컨셉에 맞게 제품들이 출시하는 것 같네요~ 소니의 특징인 엑스트라베이스의 음질로
저음이 부스트 되면서 전반적인 음질해상도가 살아있는 청음은 소니오디오 이미지를 부각시켜주는것 같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사운드는
들어봐야 알겠지만 위 리뷰에 명시된 스펙으로만 보아도 하이엔드 오디오까지는 아니지만 기본이상으로 훌륭하다는 걸 신뢰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소니 블투스피커에서 부각되는 것중 하나는 심플리한 디자인에서 오는 유저인터페이스라고 생각합니다. 복잡하지 않은 작동 버튼과
여러상황에 부합되는 단자부의 존재는 블루투스 스피커 그 이상의 성능 활성화와 유저에 대한 배려인듯 합니다.
이 제품으로 보았을때 가정에서 사용할 경우 하나로는 부족하고 2대 이상이면 참 이상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가정에 스피커가 없다는 가정하에)
실내 룸 인테리어에도 적격일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개인 PC나 나만의 간단한 오디오 시스템공간을 위해 테이블 위에 배치되면 어떤 조합 배열이든
잘 어울릴것 같은 디자인입니다. PC-FI를 위한 별도의 DAC가 필요없을 정도의 스펙이니 매니악적인 청음이 필요한게 아니라면 일상에는 딱 좋을것 같네요~ 2016-11-03 14:16 신고
047가을꽃거실에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서 찾아봤는데, 일단 생각보다 가격이 좀 쎄네요 ㅠ.ㅠ
전체적으로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맘에 들고 High-Resolution Audio 기술이 들어가 원음에 가까운 음질을 경험할 수 있다고 하니
물론 그만한 플레이어가 있어야겠지만 탐납니다.
그리고 블루투스에 와이파이까지 뿐만 아니라 후면에 다양한 기기와 다이렉트 연결할 수 있는 무수한 입력 단자들까지 이건 뭐 끝판왕인듯합니다.
사실 스피커를 각 방마다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 관계로 네트워크 기반의 SongPal Link 기능은 거의 사용하기가 ..
결론적으로 소니의 최신 사운드 기술의 집약된 프리미엄 스피커라는 타이틀 만큼 HRA, DSEE HX, ClearAudio+, LDAC, S-Master HX 등 소니의 독자적인 사운드 기술이 들어가 있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좀 지나면 가격이 떨어지겠죠..^^2016-11-04 13:13 신고
049talacos 블루투스 스피커가 여러 가지 가능한게 아니라
다기능 스피커가 블루투스도 된다는 느낌이 듭니다
소니 음향기기는 음질에 대한 고집이 강한 것 같습니다
크지 않은 크기에 오버스펙이라 생각될 만한 기능과 다양한 연결 단자들을 보면 더욱 그렇습니다
단순한 외관과는 반대로 여러 대를 모아서 홈시어터까지 만들어 버리는 변태스러움(?)까지..
이런 면들이 사용자를 즐겁게 하는 점도 있겠지요2016-11-04 17:39 신고
050WOONG 오늘 코엑스 가서 이녀석 직접 보고 와서 후기 좀 남길까 했는데 오늘까지 이벤트 유효 기간이네요 유후~^^! ㅎㅎㅎㅎ
소니에서는 그동안 타사의 스피커와 음질에 차이를 두기 위해 독자적인 기술과 특히 애플이 말하는 무선의 시대?에 앞장서는 블루투스 스피커의 최대 단점인, 음질의 손실을 최소화를 하기 위해 자체 코덱 기술을 개발 및 도입해 왔고 그 기술의 단점은 이미 많이들 알고 계신대로 플레이 기기에서 그 코덱이 지원되어야만 합니다~ 그것은 아직까지 변함이 없구요 (앞으로는 좀더 보편화 되겠지요?) 2.2채널 듀얼 패시브라디에이터, 다양한 인풋들(위 리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HDMI단지와 USB-B단자도 있네요~), 92w의 출력(이렇게 몸체가 작은 스피커에서 흔히 생각하는 92w 생각하시면 안되요..^^;) 2대 연결시 스테레오 사운드 구현가능 등.. 사실 이 스피커의 사양을 보면 많은 부분들이 기존의 소니 제품이나 경쟁사들의 스피커에서 이미 봐왔던 것 들이라 신선함은 많이 느껴지지 않는데요 아참 특이한점은 뒷면에 월마운트가 있어 벽에 고정시킬 수 있다는 점(저는 이렇게 작은 블루투스 스피커에 월 마운트 달인 녀석 처음 봤네요..) 과 이녀석 전면에 그릴이 자석이예요 매장에 가서 만져보니 쉽게 분리가 되더라구요 이 그릴을 제거하면 우퍼 등 스피커가 보이는데 저는 떼고 사용할거 같아요 왜냐하면..... 이녀석 직접 보시면 디자인이 너무나... 너무나.. 평범해요 가격은 무려 40만원에 육박하는데 말이죠...ㅠㅠㅠ 아무튼 이런 녀석이 왜 이렇게 고급제품으로 둔갑해서 나왔을까 직원에게 물어봤더니.. 글쎄요 하면서.. 음악을 들려주시더라구요.. 저는 데스크탑에 구입한지 6년 된 보스 M2 와 블루투스 스피커로는 사운드미니링크2, 제이비랩 빅뱅 그리고 JBL 펄스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각 스피커마다 소리와 외관포스-_-가 달라서 하나씩 모았어요..) 청음실이 아닌 오픈매장에서 들었던 지라 실제 감동의 일부만 느껴졌을걸 감안하더라도 이녀석 첫 인상에서 출력과 해상력이 참 좋다고 느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좋은 스피커는 흘러넘치는 출력(출력은 무조건 큰거 좋다는 지론이..^^;)과 깨끗하고 풍부한 해상력인데 장르별로 몇곡을 들었을때 참 느낌이 좋았습니다. 소니 스피커는 어떤 특정 장르에 특화된 녀석이 아닌데도 각 장르별로 잘 뿜어 주더라구요 물론 개인적으로는 평범한 디자인과 블루투스 스피커임에 불구하고 배터리로 구동이 되지않는 점이 아쉽긴 하지만 스피커의 본질인 음질을 보았을때 나름 호평을 받을 만한 녀석이라고 생각합니다~^^*2016-11-06 23: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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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05-10-2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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