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매력은 있지만외형적인 스펙을 다루다가 텍스트뷰어 조금 보고 전자수첩 조금 보고 끝나버려서 과연 사전으로써는 얼마나 매력이 있는지에 대한 언급이 없으니 아쉽군요. 좀더 구체적으로 제품이 얼마나 안정성이 보장되는지에 대해서도 언급해주었으면 좋았을뻔 했네요. 솔직이 외형으로는 이쁘게 잘 만들었는데 H10 사건 이후로 별로 믿고 싶지가 않네요 ㅡ.ㅡ2005-01-28 23:21 신고
003저 역시 그래요사전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없구...외형적인 면에만 집중적인 리류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또한 광고와 실제가 다르다는 사실을 알게되니 내심 아쉽네요...ㅡ.ㅡ;;
다음 리류에서는 외형적이거나 조된 기능에 대한 리뷰보다... 실질적인 사용자가 필요한 생활적인 리뷰를 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리뷰하시느라 수고하셨는데 왠지 딴지만 건거 같군요..헤헤~~ 2005-01-29 12:02 신고
004김영철총 2부로 구성된 리뷰입니다. 현재 외관에 대한 부분만 올라가 있는 상태구요.. 기타 부분에 대한 리뷰가 포스팅 될지는 모르겠네요.. 팝코에서 알아서 할 일이죠.. 우선은 2부중 1부만 올라간 상태라 사전의 본연에 대한 부분은 제외되었네요..2005-01-31 11:17 신고
008흠토익, 토플, GRE를 모두 공부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한 말씀 드리자면, 제 친구가 샤프 최상위급 전자사전 사는 날이 딕플 출시일이라, 딕플을 사라고 말할껄 하고 후회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커뮤니티 영어 공부란 같은데나 일어 공부 하시는 분들 모임에 가면, YBM 사전에 대한 좋지 않은 의견들이 많더군요. 실제로 사용기도 그렇고요. 일단, 기본은 전자사전입니다. GRE, 토플, 일어 공부하시는 분들은 카시오, 토익 공부하시는 분들은 샤프 쪽으로 기울더군요.2005-04-05 14: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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