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8유투 와이프랑 오페라 하우스에서 피가로의 결혼을 보고 야간열차 타러 갔던 기억이 납니다..
입석에서 봤는데...한개도 알아먹지도 못하고...피곤하고 해서...기억은 잘 안나지만...
좋아하는 노래 ( 쇼생크에서 나왔던..) 들을 때만 기억이 났던...
모피코트 차려입은 귀부인들은 2층에서...입석에는 정말 동네마트 가는 복장의 사람들이 그저 음악을 즐기는 그런 분위기 였죠..2009-11-18 19:23 신고
009피아민트 대학생 때 유럽갈 기회가 있었는데... 그리고 이번에도 갈 기회가 있었는데..ㅠ_ㅠ
뭐니뭐니해도.. 먹을 게 제일 눈에 들어 옵니다 -ㅅ - 아하핫..
제가 지금 점심을 먹고 있는지라 ㅋㅋ (유부 김밥 하나 물고.. 타자치는 1인..)2010-04-09 13: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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