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추억자판기 우와 멋집니다. 작년에 카페 지을 때는 조금 아슬아슬한 느낌도 있었는데 이제는 많이 안정된 느낌탓인지 새롭게 변하는 풍경들이 그저 든든하기만 합니다. 다 지어지고 난뒤 창밖으로 보여질 풍경들이 정말 기대되네요... 잘봤습니다... ^^2015-05-31 13:56 신고
003월레스와그로밋 안녕하세요.^^ 블러그 타고 들어가서 에셋이 작성해놓은거 뒤에서 부터 읽어 오다가.. 10번까지 읽어 봤습니다.
멍뭉이 두마리 무지개 다리 건너는 이야기하며.. 제주도 정착하는 이야기.. 4년간의 일들이 내 일처럼 주마등 처럼 스쳐 가더군요.^^
제주도 가을에 여행가면 꼭 한번 들려 보겠습니다.^^2015-05-31 22: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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