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트랜션트 건물의 일부만 부각시킨 소붓님의 또다른 시선이 멋집니다!
음.. 제 기억속의 프라하는 길거리에 나뒹구는 쓰레기조차 아름답게 보였던 그런 최고의~
늘 풍부한 배경지식과 함께 소붓님의 입담이 느껴지는 글들 또한 읽는재미가 쏠쏠합니다.^^2015-06-21 05:51 신고
002풋풋 맨홀 뚜껑에서 느껴지는 자부심
시작으로 사진 하나,, 글 한글자 놓칠세라,,
천천히 즐겁게 읽어내려갔습니다.
그곳에서 볼 수있는 멋진광경을 소붓님 시선으로 멋지게
담아주셔서 마치 동행하여 다녀온듯하게 즐감했네요~~
고맙습니다 ^^ b2015-06-21 09: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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