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9회야강 어부 나는 여전히 외손가락 타법입니다.
사진을 열시미 촬영하지도 않지만, 아직은 외출이 자유롭지 않다보니 그 조아라고 자빠지는 연들이 나를 기둘려도 ...ㅎㅎ
연꽃촬영에 몇가지팁과 소용되는 렌즈에 대한 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알사부께서 통 보이지 않으시니 무삼재미로 올리리요.
주력을 더욱자동화와 기동성이 보장된다는 r2로 사단의 화력을 재편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나는 자징구를 팔아야 한다는 강력한 항의와 데모에 눌려, 한동안 요리조리 피하다가 ....
원래 파라묵은 늠을 불러서리 적당히 값을치고 대차하기로 했심더. 고짓말 말라 라는 뭔가?를 받았는데....ㅎㅎㅎ
대신 3개월뒤에 자징구는 자져오기로 하고요. "차 타다가 다리 뽀사지면 운전 안하냐!"하고 밀어 붙일려고 합네다.
공금을" 내놔!" 할 수도 있지만 고런짓 하면 ...좀 그렇고, 개인적으로 받는 봉투는 스승의날과 생일인데... 다 공개가 되고,
요즘은 주례도 뜸하고 ....r2와 그 일당울 영입하기위한 꼬불쳐둔 군자금이 자징구로 다 들어가버려서, 당분간은
알사부님 사진 감상하는 것으로 만족하려구 합니당. 2015-08-10 20: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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