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Egoist™ 정말 김이 모락모락나는 온천이네요.
전에 일본에 갔을때 지명은 잘 생각이 안나지만 하코네 근처에서 김이 모락모락나는 곳을 갔었는데,
거기서 검게 익은 달걀도 팔고 해서 사먹은 기억이 나네요.
신사같은데 입구에 있는 문 같은게 이름이 '토리이' 였군요.
많이 봤었는데, 통 이름을 몰랐답니다.
자세한 일본 여행기 잘 보았습니다. 일본은 환율만 좀 저렴해지면 가까이 있어 자주 가고 싶은 곳이예요 ^^2008-12-27 08: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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