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yisrael(서아맘) 릴리리야님/ 네~ 확실히 좀 더 편안하게 찍을 수 있더라구요. 대신 바쁘기는 더 바빠지죠 ㅎㅎㅎ
Shine님/ 정말 가볍게 찍는 스냅용으로는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생일 축하해주신 것도 꼭 전할게요~ 감사합니다. ^^*2009-01-19 10:45 신고
006루메나스 와아아아~ 넘 귀여워요~~
저도 둘째의 돌사진을 셀프 스튜디오에서 담았었는데요...
2005년이네요...
저희 부부랑 아닌 지인 이렇게 세 명이 갔는데도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엄마는 달래주고, 옷 갈아입혀주고...
다른 한 명은 사진 찍을때 웃겨줘야 하는....;;;
그나마 사진이라도 괜찮으면 다행이라죠...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2009-01-19 16:18 신고
007까망 아이가 넘 귀엽네요. 저도 이렇게 예쁜 딸아이가 올해는 생겨야 할 텐데...
저는 그냥 우연찮게 돌사진을 공짜로 찍는 행운이 있어서 집에서 편하게 찍을려고 집으로 사진기사님을 모셨는 데, 아이 컨디션이 꽝이라
집임에도 불구하고 사진 찍다가 포기... 결국 스튜디오가서도 아주 어렵고 힘들게 찍었던 기억이 나네요.
셀프 스튜디오셨으니, 시간 내에 찍으시느라 고생하셨겠네요.2009-01-20 01:29 신고
009yisrael(서아맘) 어이구님 / 보쌈 정말 맛있었어요. 최근에 먹어본 보쌈 중 단연 순위권!
claudia님 / 그러게요. ㅠ_ㅠ 인화하려고 사진들까지 다 셀렉트 해놨었는데 못가게 되었지 뭡니까 ;ㅁ;
루메나스님 / 그죠? 셀프 스튜디오가 아직 돌 애기 데리고 가서는 고생이 많아요. 좀 더 크면 더 수월해지겠죠? ^^
까망님 / ^^ 감사합니다~ 정말 딸 키우는 재미는 쏠쏠하답니다. 예~~ 쁜 딸 하나 꼭 생기시길!
곰돌이앤구해님 / 감사해요. 셀프스튜디오 생각보다 재미있더라구요. 다른 컨셉 룸 잡아서도 한번 찍어보고 싶어요~ 2009-01-22 17: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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