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레인터치 흠.. 사진에 기타... 멋집니다..
흠.. 저도 기타에 재능이 있는 줄 알고 배우다
드럼이 멋져보여 드럼으로 한달여간 배우다
건반이 고급스러워 보여 건반을 반달간 연습하다가
결국 공연 1주일전... 이도저도 안되어 보컬..
것도 열댓명 중의 한명으로 지내다가 음악 생을 마감했네요 ( _ _)
부럽습니다.. ㅠ.ㅠ2010-02-18 00:28 신고
017Bireli 엄태창 수제 기타, 야마시타, 아마도 하바네라 블루 스트링(맞는지 모르겠네요. 하도 오래돼서), 카바티나.... 참으로 오랜만에 접하는 반가운 이미지들이네요. 저도 청춘을 몽땅 기타에 바쳤었죠. 클래식기타와 일렉기타 동시에. 물론 저의 첫사랑도 첫 듀엣 파트너였고... 클래식기타는 거리가 멀어진 지 오래이고 일렉은 그나마 좀 오래 했었는데 몇 년 전 목디스크로 고생한 이후 거의 돌보지 않고 있네요. 그 열정들이 사진으로 옮아온 모양입니다. 덕분에 추억을 떠올리네요. 2010-02-18 14: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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