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4] HS10 - 사랑이 지나가면(남이섬)

2010-04-27 22:38 | 조회수 : 2,348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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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1970-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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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firstmet
후지동 게시판에서 보고 바로 달려왔네요. 이제 마지막 숙제만 남겨놓으신 건가요? 언제나 그렇듯 멋진 글과 사진 잘 봤습니다.
2010-04-27 23: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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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네모난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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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08-12-1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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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네모난세상
이번엔 사진과 어우러진 단편소설이군요...

사랑이 떠나가면...
떠나간 자리엔 사람이 남죠...
사랑의 크기만큼 텅비어버린, 그래서 눈물조차 흘리지 못하는...
그래서 바보가 되어 버린 사람만이 남죠...
2010-04-27 23: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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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toosiya

닉네임 : 커스텀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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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0-02-14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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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커스텀엑스
어떡하죠.
사진보다 글에 시선이 꽂혀버렸어요. 계속 빠져들어요.
2010-04-27 23: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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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pax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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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09-07-14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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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팍스
4번째 체험단 리뷰가 시작되는군여~^^
결승점이 눈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멋진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글을 읽고, 사진을 보다보니, 마음속 깊숙히 보관해뒀던 첫 사랑의 추억이 어렴풋이 떠오르네요~
2010-04-27 23: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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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09-08-11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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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Windstyle
이건 뭐 -_-;;
나 추크님 팬 할라우...
너무 멋짐!
2010-04-28 00: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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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pbj07

닉네임 : 창공을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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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0-02-1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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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창공을향해
추작가라는 별칭이 괜히 생긴게 아닌듯...항상 리뷰 잘 보고있어요...
한 동안 안 보이신다해서 궁금했었는데 엄청난 포스의 리뷰와 함께 다시 등장하셨네요...
스압이 있을법한 길이의 글인데도 전혀 지루하지않고 한자한자 읽을 때 마다 점점 빠져드는...
마치 소설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는... 최고에요..!! 다음 리뷰도 기대해봅니다...^^
2010-04-28 00: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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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tamasi

닉네임 : 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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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08-01-2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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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탐이
사용기를 참 진득하니 보고 가게되네요. ^^
수고하셨어요~

2010-04-28 03: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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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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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09-11-1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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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나니
너무 시적이라~~~ 그만 저도모르게 정독을 하고 말았답니다~~~
2010-04-28 13: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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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m3waracomgogo

닉네임 : 보헤미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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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09-06-14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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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보헤미안술사
왠지 가슴아픈 글이네요... 보통 연인들의 이별의 전철을 보는 것 갇아요...
역시 사진보다도 글에 더 빠져든다는... 사진 또한 감성적이어서 좋았습니다...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2010-04-28 14: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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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kywy111

닉네임 : 호박넝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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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09-09-2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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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호박넝쿨
마치 한편의 사진 에세이집을 보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어두운 톤의 사진들과 글이 묘하게 어울리는 듯한..
좋은글과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구요^^
2010-04-28 14: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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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09-10-19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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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라이칸
공감이 되어서 더 속상해요,
사진도 글도.

2010-04-28 16: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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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ia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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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0-03-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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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cool
아유..아직 3편도 제대로 다 못보고 바로 읽구 내려 왓네요...역쉬...잘 보고 갑니다...^^
2010-04-28 19: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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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0-02-24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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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리찌
책내셔도 되실듯 합니다...
사진을 봐야 하는데 글에 더 시선이 갔어요...ㅠㅠ...

2010-04-28 20: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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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jw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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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09-01-0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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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덕영(sjw)
이쁜 사진들과 글 내용들이 아주 좋군요!!...
2010-04-28 21: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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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newstone74

닉네임 : 신돌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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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0-03-2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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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신돌74
바람님과 함께 팬클럽 하나 만들어야겠습니다....ㅎㅎ
점점 추크님의 매력에 빠져 드네요..
좋은글과 사진 즐감 했습니다.

2010-04-29 08: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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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oyez

닉네임 : 추억을크로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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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09-11-1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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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6추억을크로핑하다
firstmet님 // 네 이제 마지막 숙제만 남아서 후련하답니다. ㅎㅎ
네모난세상님 // 세상에나 네모님 점점 감성의 길로 빠져들고 계시네요.
커스텀엑스님 // ^^ 감사합니다. 다음편까지 감성의 늪에서 붙잡아 드릴게요.
팍스님 // 누구에게나 첫사랑도 이별도 있는거겠죠..
윈드스타일님 // 자 팬클 회장님 해주시는거에요? ㅎㅎ
창공을향해님 // 지켜봐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요사이 쪼금 정신이 없었네요.다시 돌아왔습니다 ^^
탐이님 // '진득하게'라는 말씀이 참 마음에 와닿습니다..
2010-04-29 11: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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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oyez

닉네임 : 추억을크로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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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09-11-1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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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7추억을크로핑하다
나니님 // ㅎㅎ 감사합니다 ^_^ 마지막편도 정독해주실거죠 ?
술사님 // 술사님도 화이팅하는 하루 보내셔요. 프로필 사진이 바끼셨네요.
호방넝쿨님 // 개연성이 있게 고르고 골랐는데 어울린다니 보람이 있네요.^^
라이칸님 // 네 속상합니다.. 속상해요 ..
쿨님 // 3편이 쪼끔 길었지요? 읽느라 고생하셨어요.
리찌님 // ㅠ.ㅠ 사진 접어야 하는걸까요 ? ㅋㅋ
덕천님 // hs10에 대한 지속적인 덕천님의 관심^^ 감사합니다.
신돌74님 // 그럼 윈드님이 회장, 신돌님이 부회장 낙점인가요 ^^
2010-04-29 11: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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