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candle 제품개발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엔지니어로서, 비록 카메라에 대해서는 깡통이지만,
마치 제품개발자가 쓴 최종 보고서의 한 챕터를 읽은 듯한 느낌도 나고, 동종 제품의 벤치마킹을 한 훌륭한 보고서와 같은 평을 감히 드리고 싶네요.
잘 읽었습니다. !!! 2010-05-03 22:31 신고
014네모난세상 ransman님 // 날 때부터 리뷰어는 아니구요..^^; 후천성체험중독증이라는 신종질병이죠..ㅎㅎ
차예찬님 // 플필의 두 아이는 조카입니다..ㅎㅎ 그리고..그 스탈 다르다는 분이 이 글 보시면 삐지실지도..ㅋ
Windstyle님 // 이미 분량 충분하시니... 5부로 끝내주세요...제발, 쁠리즈~ ㅋ
커스텀엑스님 // 오재미 바구니에 넣는 게임이라 로우앵글로 담으면 더 낳겠다 싶었는데..역시 괜찮게 찍혔더군요..^^;
디타임님 // 앞으로 계속 이 스탈로 해 볼까요? ㅎㅎ
백향목님 // 이런..부부가 함께 칭찬을 해 주시니 몸 둘바를 모르겠군요..ㅎㅎ
승짱아빠님 // 저 작년 이맘때까지는 그 '아무나' 중 1人이었답니다..ㅎㅎ
루메나스님 // 사진이 안되니 글 분량이라도 채울 속셈으로..쿨럭
우기님 // 얄팍한 상식을 잡아 늘린 글일 뿐이죠..^^;
덕천님 //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candle님 // 사용기가 보고서같다.... 이것이 제 한계입니다..ㅎㅎ 전 언제나 감성 충만한 사용기 써 볼 수 있을지..ㅋ
팍스님 // 기획부터 개발까지 직접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사용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ㅎㅎ
호박넝쿨님 // 복 많이 받은 후지필름이 좀 팍팍 나눠줬으면 좋겠어요...ㅎㅎ2010-05-04 19:44 신고
017CNiX 와~6개나 쓰시려고요!!?ㅋㅋ대단;;
내용이 상당히 자세하군요, 읽으면서 많은 도움이 됐고, 생각도 많이 하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좋았던 점은, 칭찬일색이 아닌 객관적인 분석과 크리틱입니다^^
아주 잘 봤고, 다음 편들도 잘 보겠습니다~ㅎ2010-05-17 11: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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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네모난세상
ransman님 // 날 때부터 리뷰어는 아니구요..^^; 후천성체험중독증이라는 신종질병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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