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00EXR] "나는 울릉도에서 행복했다."

2010-09-19 15:43 | 조회수 : 2,142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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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회색풍경™/하연
소라와 오징어가 인관과 함께 할 수 없는 이유는.... 배멀미 때문이였어. ㅋㅋ
2010-09-19 16: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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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tama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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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08-01-2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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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탐이
DK님 등록 성공 하셨군요 ^^

아주 말끔하고 산뜻하게 정리된 후기에 재미있는 이야기 ㅎㅎ
소라와 석화에 관한 우산국 전설은 6명만 아는것이죠 ^_^ ㅎ
2010-09-19 16: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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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0-08-1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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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네어
까만 기억상실에서 빵~ 터졌음! ㅋㅋㅋ
디케이님은 주로 마실거리, 먹을거리를 아주 멋지게 승화시키는 재주를 가지셨군요~
심혈을 기울인 흔적이 곳곳에서 느껴집니다^^
특히나 첫번째 사진 아주 멋져요~
2010-09-19 17: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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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Good_Speed
글이 참 재밌습니다.
울릉도에서 저흰 참 많은 토론을 했었군요^^;;;
2010-09-19 19: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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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상상쟁이다람쥐
꺄오!!!! 여행기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제가 꽤 여러번 등장하는 군요.. 뭐야..무..무서워!ㅋㅋㅋ
2010-09-19 22: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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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Lunar_ps
소라와 오징어가 인간과 함께 할 수 없는 이유는 아직 모르겠네요..;;

그 날들의 기억이 아주 생생하게 떠 오르는 글 잘 읽었습니다..^^
2010-09-19 23: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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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안태영
ㅋㅋㅋ..기억상실...ㅋ

고생 많으셨어요..디케이님..^^
2010-09-20 00: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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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레인터치
까만 기억 부분 저도 빵 터졌네요..
즐거웠던 기억 많은 저희는 행복한 겁니다~ ㅎㅎ
그나저나.. 아... 우산 뺏은 장면에서 바지좀 ㅠ.ㅠ
이렇게 복수를... 큭..
ㅎㅎ

2010-09-20 01: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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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희한사랑
ㅎㅎ 사진들이 너무 멋져요~ ㅎㅎ
레인터치님이 울릉도 자랑을 해서 구경중인데 마냥 부럽네요^^ ㅋㅋ

2010-09-20 11: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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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bayara
을릉도에 외계선박 6대가 정박중이었군요. ㅎㅎ 계단 옆 소용돌이 치는 파도의 움직임이 인상적이예요. 그렇지만 인공물이 왠지 경관을 해친다는 느낌이 드는건 저뿐일까요..?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고.. 홍합밥 나물, 더덕쥬스.. 그리고 바닷가의 산책 코스까지. 왠지 비릿한 바다 냄새가 서늘한 바람과 함께 느껴질 것만 같아요!
2010-09-20 14: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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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미나미나
깔끔한 여행기 잘보고 갑니다 ^ㅡ^
꺄 ~

2010-09-20 18: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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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claudia
ㅋㅋㅋㅋㅋㅋ 계속 웃으면서 읽었어요.
제가 여지껏 본 DK님 글 중에 제일 재미있었어요!!!
과도한 음료수 섭취와. 수많은 토론. ㅎㅎㅎ
정말. 얼마나 즐기고 행복해 하셨는지 마구 마구 묻어납니다. ^^

& 바뀐 프로필 사진도 넘 좋은데요!!!
2010-09-21 00: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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