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네뼘반산에 오르면 고사목은 생명을 다하고도
우리에게 더 많은것을 가르쳐줍니다..
그래서 저들을 만나면 많은시간을.그와 같이
합니다..
푸른잎은 가지지 못하지만 더 많은 생각과
힘을 자랑이라도 하듯이 보여주지요..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흑과백으로 보여지는 힘이 더욱 힘차 보입니다..
항상 최고의 그림을 보여주시니 감탄만 할 뿐입니다..2018-10-10 14:07 신고
시간고정자/TimeFixer™[네뼘반]저질 체력에 무릅 걱정도 많아서 산에 오르는걸 겁내하고 있습니다만,
멋진 풍경이 기다리고 있다는 기대감에 따라나서지 않을수가 없더군요.
힘든 산행이였지만 그래도 맘에 드는 사진 한 장을 건진듯 합니다~~^ ^2018-10-10 14: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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