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5네뼘반먼저 이런 실감나는 좋은글을 올려주신것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까지 생각하신 모든내용에 백프로 동감을
합니다..
시그마가 아닌 포비온이라는 사진기에서 아마도
아마추어가 아닌 최고의 프로가 아니신가 생각이
듭니다..
포비온의 최고의 대들보같은 시간고정자님의 사진과 글을 접하면서 이곳에서 활동하시는 모든분이
같은 생각을 갖고 있을것입니다..
저 또한 사진생활을 접하면서 우연한 기회에 시그마
라는 포비온사진을 접하고 거지고 있던 타 기종을 처분하고 지금은 포비온외에는 가지고 있는것이 없습니다..
사진 장 나오고 편하고 남들이 선호하는 사진기를
갖고자 생각도 하였으나 미련과 후회가 앞설것같아
자제하고 지금까지 포비온과 같이 있습니다..
장롱속에는 dp .sd 한대로 처분하지 못하고 보관만
하고 있습니다...
어느새 포비온과 같이 사진생활을 한것이 쾌나 오랜
시간이 된것같습니다.
.항상 좋은사진 좋은글 좋은공감을 버여 주시는것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종친으로 더욱이 그러합니다..2019-01-28 15:23 신고
시간고정자/TimeFixer™[네뼘반]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게 포비온을 사용하면서 느낀 감상들을 조금씩 써나가다보니
이렇게 연재도 하게 되었습니다.
바르고 정확한 정보 전달도 되어야해서 쓰는게 조심스럽기도 합니다~^ ^2019-01-28 17:08 신고
008희화 주1.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자연미가 시간고정자님에 의해 재탄생하였군요.
담백 하면서도 은은한 풍경에 압도 당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2. 초점이야기를 귀담아 보게 됩니다.
저번 일요일 대구 무용 사진 촬영회에서 dp3로 사진을 담으려고
꺼내면서 이전에 올려주셨던 시간고정자님의 글들을 많이 생각했습니다.
그래 이 상황에서는 이렇게 하면 좋을거야하고 떠올렸습니다.
초점이야기의 마지막 단락부분을 오늘 또 새기고 새겨봅니다.
다음 무대사진이나 이와 비슷한 상황이 생길때 오늘의 글이 생각날것 같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2019-01-29 10: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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