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Quattro H] 이것이 포비온이다.- (SFD 모드)

2019-07-30 16:01 | 조회수 : 1,563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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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ds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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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시간고정자/TimeFixer™
얼마 전 무건리 이끼폭포 사진이 올라와서 무작정 달려봤습니다.
차에서 내려 아무 생각 없이 산길을 오르는데,
생각보다 멀더군요.....
그래도 막상 도착하니 탄성이 절로 나오더군요~~~^ ^
2019-07-30 16: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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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bujam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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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부자미소
폭포소리가 들려오는 듯...
눈에는 정적인 사진인데, 가슴속으론 굉장한 흐름이 느껴집니다. ㄷㄷㄷ
2019-07-30 16: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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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ds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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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고정자/TimeFixer™
[부자미소]깊은 계곡에도 빛이 들어와 주더군요.
달리세요~~~~ㅎㅎ
2019-07-30 16: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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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nh10932***

닉네임 : 마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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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10-0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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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마루^ ^

충동
그리고 달리는것
아주~~
좋은 현상입니다~
2019-07-30 16: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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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hansh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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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네뼘반
포비온으로 보는 이끼계곡 무건리 사진이 압권입니다..
어느 카메라보다 멋지게 표현돠는 색의 무게갸 느껴집니다..
이맛에 모두가 부족하여도 포비온을 버리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대단한 이끼계곡 무건리 폭포그림입니다..
아직 무건리는 다녀오지 못하였습니다...
2019-07-30 17: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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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ds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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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고정자/TimeFixer™
[마루^ ^]점점 게을러짐이 생겨서 문제죠~~~~ㅠ
2019-07-30 17: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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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ds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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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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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고정자/TimeFixer™
[네뼘반]한계가 있어도 재미난 카메라임이 틀림없습니다~~~~~~^ ^
2019-07-30 17: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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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ct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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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설산
무건리 사진 중에 처음 보는 샷인거 같습니다~^^
2019-07-30 18: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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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ys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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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희화 주
같은 카메라인데도 저하고는 완전 다른
풍경사진을 보여주시는군요.
역시나 이런 멋진 풍경은 시간고정자님이
담으셔야합니다.
마치 이끼가 살아있는 생생함을
느끼게 되네요.

2019-07-30 19: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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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cms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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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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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규와서의조부
무건리를 다녀 오셨군요
다친 곳은 없으시죠?
저는 지난번 물이 많을 때 저기 촬영하고 나오다 미끄러져 다리에 상처가 여러군데~~~
지인은 앞 이빨을 돌에 부딪혀 조금 떨어져 나가고~~~
사연이 많은 곳입니다.
2019-07-31 10: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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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ds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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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고정자/TimeFixer™
[설산]멀리서 잡은 망원샷이라 그런듯 합니다~~~~~~~^ ^
2019-07-31 15: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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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ds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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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고정자/TimeFixer™
[희화 주]포비온의 힘이죠~~
다행히 한가해서 여유롭게 촬영시간 가질수 있어서 인듯도 하구요~~~
2019-07-31 15: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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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ds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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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고정자/TimeFixer™
[규와서의조부]저는 데크 위에서 주로 망원으로 촬영했습니다.
아래까지 어찌 내려가시는지.... 엄청 위험해보이던데요~
2019-07-31 15: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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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pitfire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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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날레
[시간고정자/TimeFixer™]요즘은 잘못 내려가시면 경을 칩니다
2019-07-31 21: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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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아재
[규와서의조부]한참 지나서 댓글로 질문 드립니다.
요즘 저기 지키는 분이 있어서 상단 폭포의 계곡 안쪽으로 들어 가는 것을 막는다고 하던데 말입니다.
저도 무근리 작년에 가 봤지만 물이 많아서 안으로는 안들어 가고 데크 위에서만 담았더랬습니다.
현장 상황이 궁금합니다. 미
2019-08-07 13: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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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죽전아재
대단한 작품입니다. 차 진입을 못하게 해서 엄청 걸어 들어가야 하는데 고생하셨습니다.
2019-08-07 13: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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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ds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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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아재]당연히 저도 데크 위에서 망원으로만 담았습니다~^ ^
못가게 막아놓기도 하였고,
위험 천만한 절벽같은 곳을 내려가서 얼마나 대단한 사진을 담을수 있을까하는 생각도 들고,
화각 때문에 비슷한 사진들만 찍을게 뻔해서 데크 위에서 망원으로 구성구석을 살펴보는 데도
촬영 시간이 꽤 많이 흐르더라구요~~^ ^
2019-08-07 14: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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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고정자/TimeFixer™
[죽전아재]감사합니다.
걸어 나오는 길에 무릅이 꽤 퍽퍽했습니다~ㅎㅎ
2019-08-07 14: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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