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시간고정자/TimeFixer™행사준비를 위해서 장소를 섭외하다보니,
토, 일요일 연회장을 빌리는 것은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무조건 토, 일요일만 고집하지 않고,
평일에 결혼식을 하는 경우도 늘어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장미 소비량이 가장 많은 곳이 어디일까를 생각해보면,
결혼식장이 거의 첫 번째를 차지할 듯한데,
오늘 올린 장미는 [아이스 윙]이라는 이름의 국산 장미로
외산장미를 대체해서 결혼식장에서 인기가 높다고 합니다.
활짝 핀 상태보다는 와인 잔처럼 오므려진 꽃에 손이 더 가는 듯도 하구요.
흰 장미의 꽃말은 ‘영원한 사랑’, ‘존경, 순결, 매력’입니다.2019-10-29 14: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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