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규와서의조부10월 18일 4시 50분 독립기념관에서 촬영할 일이 있어 일찍 흑성산에 올랐습니다만
독립기념관을 볼 수 있는 데크엔 벌써 만원~~~
비집고 들어가 삼각대를 펼칠 공간이 없네요
참으로 대단한 열정들입니다.
할 수 없이 바로 차를 몰아 임한리로 달려갔습니다.
적당한 안개에 설레는 마음으로 촬영을 하고 있는데~~~
근처에 마루님의 흔적이 있다는 소식에 바로 달려가 조우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얼굴이라 많이 반가웠습니다만
촬영 스케줄 때문에 잠깐 볼 수 밖에 없어 많이 아쉬웠습니다.
2020-10-25 08:49 신고 2020-10-25 08: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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