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sunless개인적으로 여기 게시판에서 제일로 부러우신 분이 스나이퍼님이랑 부자미소님이십니다.
용(?) 하다는 카메라는 다 가지고 계시니..ㅎㅎㅎ
캐논은 2014년에 소니로 넘어 오면서 다 처분을 했었는데
스나이퍼님 캐논 사진 보니 부러움에 한 대 들일까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2022-05-21 13:19 신고
002설산와우~~~!!!
구름인지 파도인지 분간을 할 수 없을 정도로 풍경이 장관입니다~...
오늘은 좀 덥다는걸 느낄 정도인데 저 파도의 물벼락을 맞으면 올여름 더위를 싹~ 잊을 것 같습니다~...
휴가기간 동안 사진놀이로 꽉 채워지길 바라며 새로운 정경을 기다립니다~^(*2022-05-21 14:33 신고
스나이퍼^[sunless]ㅠ.ㅠ 사실 지난 10년 동안 정말 실력은 안 늘고... 헛된 것에 시간과 돈을 낭비하고 있는거 같아요..._-.-; (아주 못된 병)
어젠 오랜만에 딸 아이와 와이키키에서 저녁식사 할겸 사진 몇장 담아 보았는데...음식사진 모두 삭제 했습니다...
여러 장비를 갔추었지만..사용할줄을 잘 몰라서 (얼굴인식,비디오,등등) 정성것 담을수있는 수동 렌즈에 손이 더 갑니다^^
감사합니다^^2022-05-22 02:56 신고
스나이퍼^[설산]예전에 담았던 빨강 꼬리 새가 다시 나타나서
사실 이근처를 새 사진을 담을려고 이틀 연속 들려 보았습니다...^^
가방에 무거운 100-400 과 16-35를 챙겨 매고 스크터를 타고 갔다..(등에 담이..ㅜ.ㅜ)
새 새끼는 내 근처에 안오고..멀리서 날라 다니다 제가 포기하고 짐 챙기니..내 머리 위에서 짖어대며 날르고 또 카메라 꺼내면..
사라지고..미치는 줄 알앗습니다...결국 초점 나간 사진만 담았습니다 ㅜ.ㅜ
뜨거운 햇살에 목 뒤가 타서...밤새 엄청 고통스러웠습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2022-05-22 03: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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