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이퍼^[설산]이젠 사진 한장 담으려 해도 용기가 없어서 많이 망설이고 지나친 다음 뒤 돌아보곤합니다 ㅠ.ㅠ
어제도 와이키키 인도길에서 길 잃은 야생닭을 담고 싶었는데..많은 사람들이 쳐다 보니..카메라 들이델 용기가..ㅠ.ㅠ
어제 결국 동생들과 외출중셨던 어머니가 어지럽다 하시여..다시 불려갔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2022-11-09 03:52 신고
스나이퍼^[부자미소]ㅋ ㅋ ㅋ..이러시면 안되옵니다
이곳은 관광으로 몇칠은 괜찮으나..이사 오시면..눈물 흘리십니다 ㅎ~
어제 한국 여행갔다 돌아 온 친구와 통화를 했는데...
저에게 빨리 한국 놀러가라 하더군요..환율 좋고 물가가 생각보단 많이 안 올랐다고..
자기는 반찬거릴을 4박스 구입했다고 자랑을...ㅠ.ㅠ
감사합니다^^2022-11-09 03:55 신고
스나이퍼^[장풍(붓 대신 빛을 잡다)]답장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ㅠ.ㅠ
3주 정도 팝코넷에 접속이 안되어 그동안 답답했었는데...
우연히 팝코 운영자님 이메일 주소를 찾아 도움을 청하여 이제서야 팝코넷에 들어 올수있었습니다 ^^
오늘 아침에 사이트가 열리면서 그동안 걱정했던 속앓이가 확 풀어지네요^^
감사합니다^^2022-11-29 05: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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