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스나이퍼^요즘 이곳은 너무 더운데 눈을 보니 시원한 기분이듭니다 ㅎ~~
저희 집사람이 눈속에 배추를 보았다면...엄청 아까워 할거 같네요^^;
2022년도 팝코넷 여러분들과 즐긴 소중한 시간들을 마무리할 시간이 다가오니..아쉽네요 ㅎ~~
우리 모두 오는 새해에는 더욱 건강을 챙기고 즐거운 사진생활을 위하여~~화이팅입니다^^2022-12-27 02:54 신고
설산[스나이퍼^]그곳의 더운 모습도 보여주세요~...
배추는 먹을만한 것이 아니라 수확을 하지 않았을 겁니다~...
아쉽지만 또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해야 합니다~...
늘 부족하지만 내년에는 그 하나로도 온전히 이루낼 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강건하시길 기원합니다~^(*2022-12-27 07: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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