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스나이퍼^ㅋ~전 새들에게 뭘 줄수도 없을겁니다....징그러워서요 ㅋ~~
사람들은 배 위에서 새우깡을 주는 영상을 많이들 담던데...설산님 말씀대로 부리로 손을 찍기도 할거 같네요^^;
말씀대로 갯벌에 장화없이 들어 갔단 신발 완전 작살 나겠네요 ㅋ~~
겨울에 보는 바닷가의 풍경이 확실이 쌀쌀한 느낌이 확 옵니다 ㅎ~~~
멋진 하루 보내세요^^ 2023-01-05 10:49 신고
설산[스나이퍼^]저는 새. 물고기. 게. 벌레 등 별로 무서워하지는 않습니다~....
의외로 위의 것들을 잡거나 만지는걸 못하는 분들 많더라구요~...
새우깡 주다 부리에 찍히기도 한답니다~...
단단한 것벌도 있고 질퍽해서 쑥쑥 빠지는 곳도 있어 장화는 필수장비입니다~...
겨울 갯벌은 엄청 춥고 쓸쓸하지요~...
고단한 일상 중에도 평안한 쉼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2023-01-05 12:37 신고
회원정보
아이디 : peter.choi0812***
닉네임 : 스나이퍼^
포인트 : 199315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6-03-08 10:04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