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스나이퍼^나무에 핀 분홍색 꽃은 신부에게 어울리는 예쁜 부케 같습니다^^
작은 꽃도 흔들림 없이 정확하게 담으시니..정말 설산님이야 말로 명사수이십니다^^
저도 잡초를 즐겨 담고 촛점만 잘 잡으면 그 어느 꽃 보다도 예쁜거 같아요^^
수목원에는 철마다 다양한 꽃이 피는가 봅니다^^ 이곳 식물원은 일년내내 똑같아 $ 주고 들어가도 색다름이 없어요 ㅋ~~
또 어느땐 공사한다고 줄 쳐나서 들어 가지도 못해요 ㅠ.ㅠ (돈 몇불 때문에 불만도 못 내고요 ㅋ~)
매일 아침 설산님의 산듯한 꽃향길 맞는 기분으로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23-05-04 03:52 신고
설산[스나이퍼^]그 꽃이 바로 '박태기꽃'입니다~...
어쩌다 잘 담긴겁니다~...ㅎ
길가의 꽃들이 찬찬히 들여다 보면 아주 예쁩니다~...
계절 마다 피는 꽃이 다르니 보는 재미가 좋습니다~...
여기 수목원도 거의 비슷합니다~...
풍경을 담으러 나가지 못하니 그저 가까이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꽃사진으로 사진놀이를 대신합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하여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등등....
지출이 가장 많은 달이기도 합니다~...ㅠ
늦가을 까지 볼 수 있는 우리 야생화가 보고 싶습니다~...
늘 강건하시길 기원합니다~^&^2023-05-04 09: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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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스나이퍼^
나무에 핀 분홍색 꽃은 신부에게 어울리는 예쁜 부케 같습니다^^
설산
[스나이퍼^]그 꽃이 바로 '박태기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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