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설산캬~~~!
역시 중형의 맛과 멋이 납니다~...
45 + 135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저는 80/1.7 하나로 인물. 풍경에 익숙할 때 까지 사용하다 필요한 렌즈가 있다면 그때 구입하려 합니다~...
아직 어리숙하게 다루어 익숙해지려면 한참이 걸릴 것 같습니다~...
수련을 보니 저도 가까운 곳에 수련이 피었는지 정찰을 다녀와야겠습니다~...
135의 풍경사진도 고대합니다~^&^2023-06-21 10:11 신고
스나이퍼^[뭐터리]ㅋ~다행히도 아무탈 없어서 한숨 놓았습니다^^
와~135mm가 마치 70-200mm 정도의 크기라서 조금 실망했습니다^^
앞으로 사람들 많은 곳에선 주변에 사람들 눈치좀 봐야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2023-06-22 04:34 신고
스나이퍼^[부자미소]ㅎ~ 위에 사진 팦코에 올린후 다시 운동 가는길에 같은 배송회사 직원을 길에서 만나 좀전에 배송 문제점을 말했더니..
지들은 박스안에 무엇이 있는지 몰라서 가끔 그런 짖을 한담니다...나중에 문제있음 보험으로 처리하라는 식으로...ㅋ~~내가 못살아~~
감샇ㅂ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2023-06-22 04:40 신고
스나이퍼^[설산]핫셀은 라이카 처럼 많이 불편한 사진기는 확실합니다..M 모드에서 ISO도 자동은 안되고 AF도 continue 없고..
샤터 속도도 1/2000라서 밟은 조리게는 ND를 사용해야 활짝 열고 찍을수있어요 ㅠ.ㅠ 아님 전자식 샤터를 사용해야..ㅋ~
이렌즈를 받으면 제일 먼저 제가 아는 딱 한곳인 샤핑몰에 수련꽃을 찍을 생각하고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제가 구입했던 장비들을 정리하고 단출한 장비로 새롭게 사진생활에 임할 생각으로 큰 사고를 쳤습니다 ㅋ~~
감사합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를 보내세요^^2023-06-22 04:49 신고
스나이퍼^[봉의산지기]ㅋ~지금 모니터는 아들에게 선물로 받은거라...제가 다른 모니터로 바꾸면 혹시 아들 맘 상할까 조심스럽습니다 ㅎ~~
이곳에 배달부는 좀 성의가 없어요 저의 집 정문과 현관문 거리가 좀 있어서..밖에 누가 왔는지 잘 모릅니다..예전엔 우리집 개가 짖어되어
밖에 누가 왔는지 알앗지만..이젠 늙어서 잘 짖지도 않아요 ㅠ.ㅠ
자동차 경적을 누루면 될덴데..그냥 밖에서 "핼로우!" 개미 소리로 한번 부르고 인척 없으면 쪽지 남기고 떠납니다 ㅎ~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2023-06-24 03: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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