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스나이퍼^와~~좋은곳을 다녀 오셨네요^^
온 세상이 초록으로 물들어 시원스럽습니다^^ 요즘 장마와 폭염이 번갈아 온다던데....시원합니다^^
혹시 이곳은 아침에 안개 끼면 뱃사공 촬영지로 유명한 곳인지요^^
1박2일의 힐링 여행에서 삶의 행복을 즐기셨다 오심을 축하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2023-07-04 02:32 신고
설산[스나이퍼^]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이니 여기저기 다니는 것 보다 한곳에서 천천히 즐기며 즐기는 것을 좋아하는데
여행사로 다라가니 시간이 턱 없이 부족하고 주마간산으로 볼만하면 다른데로 가야 하니 그게 불편햇습니다~...
아마 그곳은 창녕 우포늪지에 그런 곳이 한 곳 있는데 요즘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짧지만 잠시라도 바람쐬고 오니 좋습니다~...
이제 동네 연밭에도 열심히 출근하고 수목원에도 간간이 들리며 더운 여름을 이겨내야겟습니다~...ㅎ
이제 컨디션을 회복되어 오늘부터 풀가동 합니다~...
감사합니다~^&^2023-07-04 10:08 신고
설산[부자미소]한바탕 쏟아진 소낙비 후라 습도가 장난 아니었습니다~...
오직 사진을 찍기 위해 용산 오르막 전까지 한바퀴 하며 몇 컷 담았습니다~...
며칠은 박혀 있으며 담아야 괜찮은 사진 한장 남길 수 있을텐데 말이죠~...
아쉬우면 다시 가야죠, 뭐~...
그래도 잠시의 힐링이 좋았습니다~^&^2023-07-04 10:11 신고
005설산저도 2~3일 머무르며 구석구석 보면서 사진을 담았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주차장에서 나오면서 길 건너 식당의 짱뚱어탕이 푸짐하여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십수 년 전 겨울에 눈발이 휘날릴 때 백양사 입구 식당에서 맛봤던 짱뚱어탕에 실망했는데 이집은 손님도 많고 맛집이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별차이는 없는데 중간에 쉼터가 있어 좋았습니다~^^2023-07-05 16: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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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스나이퍼^]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이니 여기저기 다니는 것 보다 한곳에서 천천히 즐기며 즐기는 것을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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