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스나이퍼^와~가볍게 볼 그림들이 아닙니다^^...여러 색상이 잘 조합된 묵직한 느낌의 작품들입니다^^
ㅎ~모자를 벗으신 부자미소님의 옆 모습을 첨 뵈으니..긴가민가도 합니다 ㅎ~~
카페 안에 그려진 그림들과 소품들을 오목조목 멋있게 담으셨습니다^^
ㅎ~무더위를 피하여 실내 촬영하는 것도 재밌을거라 생각되네요..ㅋ~창에 비친 설산님 모습도 재밌습니다 ㅎ~
새로 시작하는 한 주도 즐겁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화이팅!!2023-07-31 03:05 신고
설산[스나이퍼^]저는 그림을 볼 줄 모르니 그런가 보다 합니다~...ㅎ
특히 계단의 모든 벽을 이렇게 그려 놓았는데 사진놀이 장소로는 좋았다는 생각입니다~...
건물 내부 장식은 다양하게 꾸며 놓아 역시 사진놀이에 큰 제약이 없어 넓은 공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거의 미국의 소품들이고 컨셉이어서 스나이퍼님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ㅎ
이번 주에도 폭염이 예보되어 싫으나 좋으나 방콕에서 조용히 있어야겠습니다~...
무거운 여름 건강하게 잘 이겨냅시다~
감사합니다~^&^2023-07-31 10: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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