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스나이퍼^크~~전시회라는 곳이 이런 감성으로 가는가 봅니다^^
그동안 디지털 화면으로만 보던 사진을 직접 인화 된 사진을 보니 정말 다른 느낌이 옵니다^^
설산님께서 얼마나 실감나게 담으셨는지..제가 마치 그곳에 있는듯합니다^^
저도 한때 사진을 프린트하는 걸 선호 했는데...그것도 가족 둘레 안에서만 인화를 해야지..길거리에서 생판 모르는 인물 사진을 인화하면...
좀 어색하고 적응을 못할것 같아 포기했습니다 ^^
마지막 전시회 사진이라니...좀 섭섭한 마음도 드네요^^ 그동안 덕분에 지구촌 구경도하고 재밌었습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 화이팅!!!
설산[스나이퍼^]요즘 심심찮게 전시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유료관람이 많을 것 같긴 하지만 의외로 뮤료관람을 할 수 있는 사진전시회가
꽤 있다는걸 알게 되어 어떤 사진전시회인지 찾아보고 가는걸 결정하게 됩니다~...
주말이 마지막인 매그넘 전시회가 있어 거기에 다녀와야 하고 그 다음은
유료관람인 라이프전시회인데 연말까지 하기 때문에 천천히 가도 됩니다~...
천천히 사진감상하며 나름대로 이리저리 생각하며 보는 전시회가 재미있습니다~...
저도 필름사진은 무조건 인화했는데 디지털을 사용하면서는 특별한 것 아니면
인화하지 않은지 오래 되었습니다~...
저도 편히 외국의 사진을 감사하는 기회가 있어 즐기는 기분이 좋습니다~...
이번 주도 내내 덥다고 하니 방콕 주변을 맴돌아야 할 것 같습니다~...
건강하게 여름나기 해 봅시다요~...
감사합니다~^&^ 2023-08-16 08: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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