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설산비 맞은 김에 저 빨간 정열의 요트를 힘껏 저으며 비를 즐기셨으면 더 멋있었을 것 같습니다~...ㅋㅋㅋ
아마 병원비에 약값이 훨씬 더 많이 지불되겠지요~...ㅎ
그래도 꾸준히 온동하시는 모습에 운동하지 않는 저는 반성합니다~...
사진 담을거리도 많은 그곳은 참 좋은 곳입니다~...
꽃샘추위가 예전만 못해도 아침 저녁으로는 좀 춥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시는 '스나이퍼'님을 응원합니다~^(*2024-03-08 09:26 신고
스나이퍼^[설산]ㅎ~ 저도 한때는 카누 클럽에 조인할까 생각도 햇습니다..그러나 설산님 말씀대로..몸이 감당 못할거 같아 포기했습니다 ㅋ~
매일 사진속에 강변(하천)을 5,6 바퀴를 돌면 20km 정도됩니다..그러나 요즘은 바람이 너무 강하여 하룬 자전거 다음날은 걷고 하여
체중이 많이 빠져가는 기뿜으로 재미를 붙였습니다^^
설산님께서도 환절기에 건강 잘 챙기시고..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2024-03-09 02:57 신고
스나이퍼^[뭐터리]ㅋ~ 비를 왕창 맞고 걸어가는데..비가 끄치니깐 집사람에게 전화와서..그쪽에도 비 오냐고? 자기가 우산 들고 온다고..
오지 말랐는데 고집부려 반대쪽 방향으로 우산과 우비를 가지왔는데 결국 우산은 사용을 못했지만 부부가 우연히 만나서 운동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굵은 빗방울을 담으려고 나무 가지에 카메라를 놓고 장노출로 셋팅하는데..
마치 비가 가랑비로 변하여..ㅠ.ㅠ 노출만..망한 사진입니다 ㅋ~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스나이퍼^[시간고정자/TimeFixer™]ㅎ~ 하와이 날씨..제 변덕 만큼이나 좀 처럼 감 잡기 어렵습니다^^
요즘은 사진보다..자전거 타는데 시간을 많이 뺏겨서, 비 오는 날이라도 틈틈이 사진을 찍으려고 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2024-03-21 03: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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