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설산생일 대신 어머님께 큰 효도 하셨습니다~...
하루 속히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어르신들 점점 노쇠해지시면 늘 곁에 누군가 있어야합니다~...
대신 알찬? 실속을 챙기셨네요~...ㅎ
빛올림의 노을이 너무 멋집니다~...
화.이.팅~~~^(*2024-09-19 11:47 신고
스나이퍼^[설산]ㅎ~ 여동생 둘이서 어머니를 24시간 보살펴도 순간에 일어나는 일 정말 불안합니다
지난 한국 여행에서 빌링햄 백팩이 편하고 좋았으나..
카메라를 꺼내기 불편해서 빌링햄 매신저 가방을 눈여겨 본거 사달라하였습니다 ㅋ~`
사고난 날 카메라 두대를 가방에 넣고 어깨 편히성을 테스트 하려고 한시간반을 걷고 돌아와서 좀 쉬는데..
엄마 소식을 듣고 온 집안이 난리났었습니다..ㅠ.ㅠ
요즘 사진을 자주 못 찍어서 어머니 퇴원하셔 시간 마추어 잠시 나갔다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2024-09-20 03:24 신고
스나이퍼^[뭐터리]ㅎ~ 어머니께서 심장박동기와 피 묽어지는 약을 복용하셔서..
제일 걱정였습니다..다행이도 머리에 피가 안 보여서 한숨 놓았습니다^^
제가 엉치 뼈 부러져서 못 걷는 아버님을 매일 건 3년반을 목욕 시켜드려서 아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대부분 노인내들이 넘어지는 사고가 많다고 하네요..걱정입니다 앞으로 저도 얼마 안 남았는데...ㅠ.ㅠ
감사합니다^^ 오늘도 힘차게 화이팅입니다^^2024-09-20 03:31 신고
스나이퍼^[부자미소]ㅎ~ 내년에 비행기표 값이 올라간다는 소문을 듣고...
요즘 벚꽃 필 무렵에 한국에 갈려고 검색하던 중에 어머니께서 사고를 당하셔서...
이젠 비행기 표 미리 구입했다 간 어찌될지 몰라 표값이 올른다해도 내년에 구입해야 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2024-09-20 03: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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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설산]ㅎ~ 여동생 둘이서 어머니를 24시간 보살펴도 순간에 일어나는 일 정말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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