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설산너무 쨍 하지 않고 필름의 느낌이 나는 것이 편안하니 참 좋습니다~...
저도 어댑터를 준비하여 이종교배로 담아보려 구상 중입니다~...
방향이나 구도만 바꿔도 아주 다양하게 담을 수 있는 그곳이 사진놀이에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운동 삼아 걸으며 담는 사진이 모두 그 다름으로 인하여 그곳을 가고 싶게 만듭니다~...
힘 내시고 화아팅 하시기 바랍니다~^&^2024-10-28 21:35 신고
스나이퍼^[설산]ㅋ~ 어제도 카메라를 매고 어머니집에 간식을 좀 가지고 갔다 오면서..
카메라를 가방에서 빼지도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사진이란게 찍을땐 모르겠는데..모니터 속에서 보여주는 그림의 묘한 느낌이 매력인거 같아요^^
그동안 하나씩 챙긴 렌즈가 이젠 꽤 되는거 같아서..번갈아가면서 사용하기도 혼돈의 시간입니다 ㅋ~~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2024-10-29 02:28 신고
스나이퍼^[뭐터리]ㅎ~ 몸에 변화가 하루게 다르게 변화되는지 복용하는 약의 종류는 늘어나고 머리는 복잡하고...
하루에 한번이라도 무조건 밖으로 뛰쳐나가서 운동해야지..오늘도 하루를 온존하게 보냈다 생각되는 일상으로 지넵니다^^
제가 아프면 식구중에 절 보살필 체력을 가진 사람이 없기에..전 무조건 남들 손에 간호받을 신세...ㅠ.ㅠ
매일 걷고,자전걸 타면서 내가 건강해야 나중에 아버님 병간호했던 경험으로...
몸이 약한 와이프를 책임질수 있다는 생각으로 싫어도 운동나갑니다 ^^;
근데 전 벌써 서서히 귀도 어두워지고 기억력도 안좋아져서 매일 야단맞습니다 ㅋ~~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2024-10-30 04: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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