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스나이퍼^ㅎ~이제는 심한 기후 변화로 예전대로 계절에 피는 꽃 시기를 잘못 알면 낭패 당하겠네요..^^
그러나 설산님의 카메라에서 보여주는 이미지는 예쁘게 익어가는 가을 풍경입니다^^
보정시 아무리 채도를 빼도 이같은 그림을 그릴수 없을텐데...정말 명기는 명기이네요^^
해국을 검색해보니..거샌 바닷 바람에서 자라서 약으로도 사용한다네요^^
째려보는 듯한 한거미의 덩치가 엄청납니다 ㅎ ㄷ ㄷ~~
저도 이곳에 해바라기 농장이 있다하여..정보통이 이리 없으니 ㅠ ㅠ, 한번 찾아가 볼려고합니다^^ 2024-10-29 02:18 신고
설산[스나이퍼^]그러잖아도 산의 야생화 꽃들이 해마다 피는 시기가 빠르거나 빨리 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채도는 카메라의 특성으로 빛이 없으면 채도가 낮아져서 볼품이 좀 없습니다~...
위 사진은 해가 넘어가는 때이고 약간 그늘이 진 곳이라 더합니다~...
바닷가 바위나 절벽에 핀 해국을 바다배경으로 담아내면 아주 멋집니다~...
저 징그러운 거미 보다 큰 개체도 많습니다~...ㅎ
수목원이나 식물원이 있으면 좋은 놀이터가 될겁니다~...
늘 즐거운 마음으로 사진놀이를 즐기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2024-10-29 13:57 신고
회원정보
아이디 : peter.choi0812***
닉네임 : 스나이퍼^
포인트 : 199225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6-03-08 10:04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