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스나이퍼^ㅎ~ 정말 뭔눔의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지 눈 살짝 감았을뿐인데...우리집 개가 기상하라고 짖어대네요^^
오늘도 예쁜 꽃을 더욱 빗나게 만드는 뒤배경의 보케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벌써 세번을 오르락하며 구경했습니다^^
저는 이상하게 사진에서 보케이에 눈길이 먼저갑니다^^ 특히 설산님의 보케이는 같은 렌즈같은데..여러 종류의 보케이를 구경할수있어 재밌습니다^^
요즘 중국산 렌즈가 옛날 렌즈 비슷한 이미지를 만든다하며 싸게 판다는데...선예도가 별로라서 구경만하고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좋은 일만 접하시길 바랍니다^^2024-11-01 02:59 신고
002뭐터리올해도 두달 남았다는 말씀에 정신이 번쩍 듭니다
허부적 거리다보니 또 한 해 가 부질없이 가는것 같아
우울 한데
메말라 가는 가을곷 을 보며 세상 이치 가 그렇구나 하며 위안 삼아 봅니다.
아무쪼록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2024-11-01 10:04 신고
설산[스나이퍼^]1월이 되면 다시 시간이 엄청 많게 느껴지고 느긋하게 살아가다 여름, 가을 지나고 요맘 때가 되면 어~...?
아니 벌써~ 연말이 다가오네~~~...ㅋㅋㅋ
이렇게 되더라구요~...ㅠ
충성스러운 개가 있으니 든든하고 건강 챙기시라고 그러는 겁니다~...
보케는 각 상황마다 앞의 피사체의 구성에 따라 모두 다르게 표현되는 것 같습니다~...
수십 년된 50마크로는 아주 동그란 보케를 보여주는데 정말 예쁩니다~...
조만간 그 렌즈로 보케를 만들어 보겠습니다~...ㅎ
저는 중국제는 일단 거릅니다~..
제대로 된 렌즈를 구입하여 오래 즐기는게 남는 겁니다~...
11월 한달도 즐거움과 건강한 일상으로 가득 채워지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2024-11-01 11: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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