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스나이퍼^ㅎ~설산님 덕분에 가을속으로 푹 빠집니다^^
요즘처럼 온세상이 시멘트로 도배를한 시점에 이리 눈을 정화 시키는 색상이 너무 좋습니다^^
사실 매번 출사때마다 두바디를 들고 다녔지만..사실 거의 한바디로만 줄기차게 촬영하고..
다른 카메란 별로 사용도 못하면서 혹시나 하는 생각에 매번 똑 같이 챙겨나가면서...이를 감당할 가방만 검색하니..욕심이 ^^;
오늘고 감사히 즐감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24-11-13 03:44 신고
설산[스나이퍼^]가을의 화려한 색이 아니라 퇴색한 느낌이 드는 긧 같습니다~...
그래도 이 가을을 보고 느끼는 순간이 사진놀이 보다 즐겁고 좋기만 합니다~...
그냥 가을색을 보는 것만으로도요~...ㅎㅎㅎ
도시는 온통 회색 콘크리트건물로 채워져 있지만 수목원은 꽃고 나무들로 채워져 있어 심신이 정화되는 기분이 들어 상쾌합니다~...
저는 어느 바디를 많이 쓸건지 생각하고 하나만 가져 갑니다~...
투바디 가져 가도 쓰는 바디만 계속 쓰더라구요~...
저도 그렇습니다~...
잔뜩 넣을 큰 가방을 찾아보곤 합니다~... ㅋㅋㅋ
그곳도 날씨 변화가 있겠지요~...
건강 잘 챙기시고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2024-11-13 07: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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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스나이퍼^]가을의 화려한 색이 아니라 퇴색한 느낌이 드는 긧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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