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스나이퍼^ㅎ~ 봄도 얼마 안 남은거 같은데...
귀한 야생화를 담아오셨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피사체와 같은 눈 높이로 담으시면..숨도 가뿌고 흔들림이 많으텐데..장인의 노하우로 작품을 그리셨습니다^^
다음 작품을 기대하며 오늘도 감사히 즐감합니다^^2025-03-31 03:37 신고
설산[스나이퍼^]기후변화로 두달 정도의 봄을 느낄 수 있습니다~...
4월 중순이 지나면 더워지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시간을 내서 담을 수 있는 야생화는 굶어가면서라도 담아와야 합니다~...ㅋㅋㅋ
사격하는 것 보다 예민하고 힘듭니다~...
몸도 옭죄어야 해서 집에 오면 온 삭신이 쑤시고 아픕니다~...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장인은 아니고 걍 사진놀이로 즐깁니다~...
이번 주말에 많이 담아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2025-03-31 15: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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