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스나이퍼^와~~운치있는 풍경입니다^^
새롭게 보이는 꽃들을 보는 재미도 솔솔하구요^^
고국의 옛 담장과 기와장은 보기만해도 촬영하고 싶은 충동은 누구나 있는거 같습니다 ㅎ~~
제가 작년 이만때 한국에 갔을때 날씨가 아주 애매했던 기억이 납니다^^
사진속에 사람들 옷 차림이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인거 같아요^^
출사지 고민없이 방방곡곡을 떠나시는 사진 생활이 부럽습니다 ㅋ~~
오늘도 수고하신 발품에 눈 호강을합니다^^2025-04-30 05:11 신고
설산[스나이퍼^]규모가 작은 절인데 찾는 관광객이 훨씬 더 많은 작은 절입니다~...
절에 관한 스토리 텔링 거리도 있지만 그것도 시간이 지나니 시들해지고
갈 때 마다 본 것을 다시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점점 변해 가고 없어지는 분위기가
참 아쉽고 다음에는 오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 씁쓸했습니다~...
다음에 오시면 오래된 것에 대한 좋은 느낌을 찾으러 한번 가시지요~...ㅎ
봄철 날씨가 좋아야 하는데 기온도 낮고 바람도 많이 불고 안 좋았습니다~...
5월말의 나들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5-05 21:05 신고
설산[뭐터리]저도 뭔가 정감이 갑니다~...
조용히 지나가기는 한데 그래도 안에서 밖을 보는 그 느낌이 참 좋았거든요~...
거기에 오신 분들이 크게 떠드는 일은 없더군요~...
그런데 워낙 사람들이 많이 몰려? 오니 번잡스럽긴 할겁니다~..
감사합니다~^(*2025-05-05 21: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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