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뭐터리늘 올려주시던 사진 보다가
오늘 사진을 보니
뭔가 많이 부족한 듯 보이지만
마음이 더 안정되고 편안해 지는 기분입니다
이참에 사용하기 불편하고 화질도 저렴한 똑딱이 를 서브로 들고 다니고 십어지네요
다양한 도전을 일깨워 주셔 감사 합니다. 2025-05-29 09:50 신고
002설산저 쪽배? 같은 보드에 올라 물놀이 하고싶습니다~...
멋진 길에서 출사도 하고 싶습니다~...
언제 벙개출사 공지를 올리세요~...ㅎ
몇 분이나 올까요~...?
더 늦기 전에 하와이 한달살이 체험을 하고도 싶은 생각이 있는데 이루어지겠지요~...
부친께서 사용하시던 카메라여서 더 추억이 생각나는 사진놀이였을 것 같습니다~...
참~좋습니다~^(*2025-05-29 10:15 신고
스나이퍼^[뭐터리]ㅋ~ 새로운 자전거 바퀴를 갈고 약간의 장거리를 떠났습니다....
카메라 가방을 매고 자전거르 타면 매번 너무 거치장 스러워서 아버님 카메라를 가지고 나갔지요^^
엄지 손가락 만큼 보이는 액정에 초점도 잘 안보이나..나름 빠른 초점에 놀라웠습니다 ㅋ~~
보정할때 필름 느낌 받으려고 약간의 그레인을 넣었습니다 ㅋ~~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2025-05-30 05:54 신고
스나이퍼^[설산]ㅎ~ 저는 이곳이 지겨워서...매일 한국 먹방과 거리 동영상을 보며 상상속에 출사지를 생각하는데...
이곳에 출사를 오시면 이틀만에 100% 후회하십니다 ㅋ~~
한동안 이곳 하와이 사진 동호회에서 모임도 있었지만...
몇명은 생업으로 신혼부부 촬영을 하셨는데..촬영지가 모두 같아서 식상했습니다 ㅋ~
아버님 사진기 정말 희안해요..밧대리가 한번 충전하면..몇년을 방전이 안되고 버팁니다 ㅎ~~
감사합니다^^ 오믈도 화이팅입니다^^ 2025-05-30 06: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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