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스나이퍼^캬~~ 역시 그동안 설산님의 코텍 사진에 익숙하여...다시보니 무척 반갑네요^^
제가 생각엔 요즘 카메라에서 못 느낄 부드러우면서도 날선 선예도와 특이한 색상의 이미질 보여줍니다^^
이 카메라 무거워서 손목과 어깨가 아파도 보물처럼 조심히 다루면서 오래오래 즐기시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신 덕분에 감사히 즐감하고 갑니다^^ 2025-06-10 04:55 신고
설산[스나이퍼^]5시가 다 되었고 해가 넘어가는 그늘이지고 있어 빛도 약해서 노이즈도 생겼지만 그런대로 렌즈의 느낌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비록 해가 지면퇴근해야 하는 바디이지만 주광에서는 시간을 가리지 않고 그대로의 색을 잘 담아주니 좋습니다~...
좀 더 많이 사용해야 그 진면목을 알 수 있겠지만 시간나는 대로 가까운 동네 수목원에서도 사용해려 합니다~...
아직 까지 손목. 팔. 어깨가 아프지 않아 다행입니다~...ㅎ
감사합니다~^(*2025-06-10 17: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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