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설산그렇지요~...
심부름 갈 때는 나의 놀이기구도 가져가야 돌아오는 길이 즐겁습니다~....
그것이 카메라이니 더 좋은게아닌지요~...?
여기선 볼 수 없는 멋진 파도와 풍광이 눈을 시원하게 해주니 참 좋습니다~...
언제든지 바다를 즐길 수 있으니 복 받은 곳입니다~...ㅎ
이제 본격적인 여름으로 접어드는데 장마가 시작인데 어째 어정쩡 합니다~...
오락가락 내리는 비가 더 덥게 하는거 같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즐감합니다~^(*2025-06-26 07:42 신고
002뭐터리1번 사진에서 절벽이 정동진 선크루즈 를 연상 하게 합니다
해안가를 카메라 둘러메고 다니면 시간 가는줄 모를것 같습니다
오늘은 와입이 딸들과 제주도 가는날 인데
출근 하고 보니 별로 할일도 없는데 공항까지 데려다 줄걸 하고 후회 되네요
바다사진 보며 현장감만 느낍니다. 2025-06-26 09:42 신고
스나이퍼^[설산]ㅎ~ 요즘 정신에 없어서....
이날도 사진을 찍기전에 분명 M모드로 찍으려 생각했는데..나중에 확인하니 A모드 ㅠ.ㅠ
심부름 문자에 적힌 목록 외 몇가지 더 구입했는데..집에 돌아와 보니..
정작 목록에 적힌 계란은 빠져 다시 가야할거 같습니다 ㅠ.ㅠ
사진 찍은 위치가..괘 높은 곳였는데...파도가 밀려 올라와 신발까지 젖어 모래와 뒤범벅...ㅋ~
분명 피할수 있었는데..안 젖겠지..하며 버티다 결국 ㅠ.ㅠ
지금도 이러는데..앞으로 참 걱정됩니다 ㅋ~~
감사합니다^^ 장마철에 아무 피해 없으시길 기원하고 건강하세요^^2025-06-27 03:59 신고
스나이퍼^[뭐터리]ㅎ~ 옛날이야 누굴 공항에 대려다 주면...탑승하는곳까지 함께가서 작별 인사를 할수있었는데...
이젠 공항입구에 일분만 주차해도 차 치우라고 난리법석을하여...대중교통이 서로 맘 편한거 같아요^^
예전 같으면 썰핑 사진은 보통 400mm 이상의 렌즈로 담아야 하였는데..카메라가 100 megapixels이 되니...
크롭을 하여도 400mm로 담은 화질과 별 차이를 못 느끼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시고 화이팅입니다^^ 2025-06-27 04: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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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설산]ㅎ~ 요즘 정신에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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