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시간고정자/TimeFixer™ 21:9 촬영은 카메라에 RAW 파일 저장으로 세팅하고 촬영하면,
화상 크기는 원래 RAW 파일 모드중 가장 큰 크기인 3:2로 모든 데이터가 저장되고,
카메라 LCD에 보이는 부분은 위 아래(가로사진의 경우), 혹은 좌우(세로사진의 경우)가 검은색 혹은 반투명하게 보입니다.
굳이 LCD 사진까지 보실 필요는 없을듯 하네요.
RAW 파일로 21:9로 찍힌 사진은 추후 SPP에서 보정시 3:2, 16:9, 4:3 등 다른 모든 비율로 바꿀수 있습니다.
(- RAW 파일의 본뜻인 렌즈를 통해 들어온 보이는 그대로를 다 저장해주기 때문입니다.)
JPG로 카메라 세팅을 하고 촬영하시면,
정해준 비율대로만 촬영 기록 되며, RAW 촬영 때처럼 보이지 않는 곳을 되살릴수 없습니다.
따라서 JPG만으로 주로 보정을 하더라도,촬영시에는 RAW + JPG로 세팅하는게 좋고,
메모리 카드 데이터 용량이 걱정 된다면, 비율은 원하는 비율(21:9)로 세팅하되 RAW로 촬영하여 전체 데이터를 보존하시길 바랍니다.
SPP보정시 원하는 비율을 살릴수도 있고, 가려진 부분의 데이터도 추가로 늘려서 보여줄수 있으니까요.
테스트 해보니, 메모리 카드는 600배속 이상의 속도(45배속이상의 쓰기속도)를 지원하는 SD 카드메모리가 저장에 유리하였습니다.
카메라 자체의 쓰기 속도의 한계로 1000배속 이상은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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