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Quattro + art 30mm f1.4] 악조건에서 동물사진..

2016-08-13 00:21 | 조회수 : 981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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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liis21***

닉네임 : 흙사자 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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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흙사자 레오
포베온 센서도
결국 사골국이었나요?
노이즈 수준이 DP1때랑 도찐개찐
개선이 하나도 안 이뤄졌나 봅니다... ㅍㅍㅍ

비주류 센서다 보니 까이지도 않은 걸까요?
2016-08-13 00: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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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하루/태우
[서레오] 거의 빛이 없던 환경이기때문에... 감안하면 좋을듯합니다.
포베온 센서 특유의 문제는 아직 해결이 안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광 카메라라고 불리우지요 ㅠ.ㅠ
2016-08-13 00: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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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liis21***

닉네임 : 흙사자 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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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3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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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흙사자 레오
그에 비해 소니는
고감도 노이즈가 정말 많이 개선되었더라고요.

1세대 바디인 nex-3는 노이즈 패턴이 정말 보기 흉했었는데요.
특히 그림자 부분은 검은색 잉크로 디더링한 것처럼 노이즈가 찍혀
너무너무 칙칙했지요. 주광에선 괜찮았지만 주광에서 안 나오는 카메라는 없으니...

현세대 바디인 A6300은 iso12800 영상도 나쁘지 않더군요.
상당히 놀랬습니다. 심지어 5D mark3의 고감도를 능가하더군요...
2016-08-13 00: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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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lineoff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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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마린40
노이즈 포기하지 않으면 스트레스 받습니다.
2016-08-13 04: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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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peter.choi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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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스나이퍼^
전 무조건..사진기보다도 진돗개를 원합니다^^
2016-08-13 08: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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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ujungt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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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연후아아빠신이~♥
여자애가 듬직하게 생겼네요. ㅎㅎ
2016-08-13 09: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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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tcap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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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0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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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세상
[서레오] 시그마가 채우지 못하는 부족함 때문에 타사 브랜드로 투바디를 항상 고수해왔습니다.

소니도 그 대안 중 하나였는데 포기하게 된 이유가 실내 인물촬영시 화벨을 못맞추고

후보정을 해도 틀어진 화벨을 잡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mc-11이 나와서 시그마렌즈를 이종교배할 수 있어 고민 중이긴 하나

mc-11이 후지나 올림 삼성과 호환되서 나온다면 소니의 실내 오토화밸 문제 때문에 주저없이 후지, 올림, 삼성을 선택하겠습니다.

시그마는 그래도 선택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출사나 여행 중에 A7m2와 dp1m으로 사진찍고 나중에 결과물 확인하면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주광에서 안나오는 카메라는 없지만 시그마처럼 나오는 카메라도 없습니다.

2016-08-13 11: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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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liis21***

닉네임 : 흙사자 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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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사자 레오
[세모세상] 시그마 플랙쉽 다시 안 나올려나요..?

SD1을 계승하는..
아니 UFO렌즈처럼 타사 압도하는
갑툭튀 바디 하나 나와줬음 합니다. 참 재미질 것 같네요...
고감도 포기하더라도 "주광의 제왕" 카메라 나오기를 고대해 봅니다. ㅍㅍㅍ
2016-08-13 11: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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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하루/태우
[신이~♥] 그렇죠? ㅋㅋㅋ 남자앤줄 알았는데 앜......... ㅠㅠ
2016-08-13 14: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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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하루/태우
[sniper808] 하하하하하 ^^:;;
2016-08-13 14: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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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하루/태우
[마린40] 노이즈 이야기를 하고 갈수밖에 없는게. 저도 시그마 포베온 센서 특유의 노이즈는 생기는 이유와 어느정도 알고 있습니다.
다만 체험하면서 악조건, 다양한 조건에서 촬영을 해오고 있었고..(그냥 실생활)
어제의 경우 언급했던건 거의 비슷한 환경, iso 감도 조건에서 인물과 멍뭉이 사진에서 보이는 느낌이 달라보여서였습니다.
2016-08-13 14: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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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하루/태우
[서레오] 일단 SD Quattro H 가 당분간 플래그쉽으로 군림할듯 합니다. 곧 출시되면 말이죠..
그래도 다행인건 현존바디들이 1.5 크롭이었는데.. 1.3으로 한단계 올라간것이니... 기다리고기다리면
펜탁스 옆동네처럼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016-08-13 14: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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