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6네뼘반 외암리 마을에도 다녀오셨네요,,
주민이 거주하는곳이라 약간의 사진담기에 어려움이 있지만..
우리의 옛 삶 모습을 생각할수가 있는곳이라 좋은곳이라 생각이 됩니다..
아담하고 옹기종기 사는곳입니다..
가까이 있는곳이라 가끔 다녀갑니다..
초가집 추녀밑에 마늘엮어 걸어놓은 모습..
빨래 줄 에 널려있는 시골집 한 모습,,
그냥 정겨운 따뜻한 행복한 모습입니다...
마을입구에는 연꽃밭도 꾸며져있고 베일롱꽃이 필 적에는 담장이에
좋은 소재가 될듯싶습니다..
외암리 주위에는 소박한 시골모습을 담을곳이 있습니다..
. 2016-08-19 16:40 신고
시간고정자/TimeFixer™[네뼘반] 일전에 사진을 올려주셔서 한 번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이충무공 묘소에도 다녀갈까 했는데, 이곳 저곳 바삐 돌아보느라 지나쳤습니다.
주민들이 실 생활을 하시는 곳이라 조심스럽기도 하고,
문이 닫힌 곳도 많아서 살짝 아쉽기도 했습니다~^ ^ 2016-08-19 17: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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