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네뼘반 길을 걸을 수 있음이 행복입니다..
저들과 만날 수 있음이 행복입니다..
길가에 담장밑에 추녀밑에 곱게 치장을 하고 자랑을하듯이
그들도 우리를 반깁니다..
아름답습니다..
매일 언제든지 볼 수 있는 저들이지만
이렇게 영상으로 만나니 더욱이 곱고 이름답습니다...
멋지게 담아 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2016-08-19 20:28 신고
시간고정자/TimeFixer™[네뼘반] 한 때는 출근길에 마주치는 모든 것을 사진으로 다 담아버려야지라는 욕심을 부린 적이 있습니다.
새벽같이 집을 나서서 한 장 한 장 보이는 모든 것을 담아내려했던
그때가 오히려 그리워지는 요즘입니다....2016-08-19 20:50 신고
회원정보
아이디 : ddshan***
닉네임 : 시간고정자/TimeFixer™
포인트 : 420434 점
레 벨 : 골드회원(레벨 : 5)
가입일 : 2015-05-13 15:43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